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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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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등 우주를 비롯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들려준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 선생님이 쓴 우주 관측 이야기. 일반적인 우주 이야기나 별자리 이야기가 아닌 진짜 천문학 이야기, 그 중에서도 우주 관측에 대한 이야기다.
천문대와 망원경 이야기를 비롯해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우주를 관측하는지, 천문학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새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400년 전 갈릴레이가 천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이래, 천문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총 세 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첫 번째는 천문학자들이 꿈꾸는 최고의 장소 하와이 섬의 마우나케아와 칠레에 있는 천문대 이야기, 두 번째는 요즘 최근 천문학 분야의 최고 관심사인 ‘외계 행성’ 및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에 대한 이야기이고 세 번째는 별을 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별을 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1. 별빛을 모은 사람들-세계 천문대 이야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2010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목록 초등도서관용 - 2010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목록 초등중학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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