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1995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통해 단편 「떠오르는 섬」으로 등단. 1999년 『아름다운 여름』으로 제2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고은주의 두 번째 소설집으로 해피엔드의 다음 이야기를 써나간다. 우여곡절 끝에 이룬 사랑은 어떻게 되는가? 그 이후의 이야기, 즉 시간의 흐름이 영원하다고 믿고 싶은 것을 어떻게 변질시켜 나가는지를 추적한다.
차례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9월 14일 문학 새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