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다이어트로부터 구원을 갈구하는 당신이 솔깃할 만한 숫자를 제시한다. 4주다! 그러나 그 4주는 전혀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실천하기 쉬운 다이어트 시스템을 만들어 평생 살찌지 않는 습관을 붙여주는 기간이다.

물론 4주 만에 폭풍 감량이 가능한 방법을 말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체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 책에서는 그런 얄팍한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4주 다이어트 시스템이 눈에 보이는 효과가 없다는 착각은 절대 금물! 개인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4주 다이어트 시스템을 따라 하면 4주에 보통 2.5~4킬로그램까지는 빠진다.

4주 다이어트 시스템은 식단도 운동 방법도 결코 유별나지 않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조금 번거로운 정도의 수고만 하면 계속 살이 빠지는 원리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처럼 밥을 먹되 밥량은 하루 한 공기 반을 유지하면 되고, 직장 동료와 외식을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유별스럽게 먹지 않아도 된다.

이제는 평생 살찌지 않는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 태도를 바꿔야 한다. 세살버릇 여든 살까지 간다고 하지만, 몸에 밴 살찌는 버릇도 4주 동안 노력하면 고칠 수 있다. 살찌지 않는 습관이 반복해서 몸에 배면 여든 살까지 날씬하고 아름답게(美親) 살 수 있을 것이다.

김정환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대한가정의학회 비만-대사증후군 연구회 총무, 작가)
: 몸짱 열풍이 불면서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거나 비현실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되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요즘, 김시완 원장의 다이어트 책이 나와 무척 다행스럽습니다. 김시완 원장은 검증된 탄탄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실제 자신의 체중을 성공적으로 감량하여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누구나 실천 가능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다이어트 방법과 체형 관리 노하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많은 분이 체중 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유지할 있기를 바랍니다.
홍혜걸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
: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다이어트 책들이 나왔는가. 대개 두 종류다. 하나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론서. 어쩌란 말인지 결론도 모호하다. 또 하나는 유행 다이어트 모음집이나 설명서. 그럴듯하지만 실행에 옮겨 제대로 살 뺐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몸짱 의사 김시완이 펴낸 책은 그래서 반갑다. 쉽고 재미있으며 근거를 갖춘 실용적 정보를 소개한다. 그가 제시하는 4주 다이어트 시스템은 스트레스 없이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다. 그의 책과 함께 한달간 즐거운 다이어트에 몰입해보길 강력히 권유한다.
여에스더 (서울대 예방의학 박사, 가정의학전문의)
: 근육은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체력 향상과 성인병 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니까요. 김시완 원장님은 의사로서 쿨가이 대회 결선까지 오른 근육 만들기 다이어트 전문가입니다. 그의 근육은 볼륨감만 강조하는 우락부락한 형태가 아니라 날씬하고 섬세합니다. 이 책이 단순한 체중 감량뿐 아니라 어떻게 근육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훌륭한 지침서가 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예쁘고 아름답게 근육을 만들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합니다.

최근작 :<성형미인 감별사 1급 실전편>,<비만.성형 에스테틱 전문의 김시완의 미친 다이어트>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료원 전문의 취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현 리엔장 성형외과 원장

SBS 좋은아침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MBN 엄지의 제왕 등
TV출연 다수

저서 : 김시완의 미친 다이어트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최근작 :<맨발걷기 동의보감>,<부의 역설>,<고관절 혁명>등 총 106종
대표분야 :성공 10위 (브랜드 지수 446,469점)
추천도서 :<1등 엄마의 말 품격>
오늘 아침, 어젯밤 잠들기 전 내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지 생각해보았다. 어느새 훌쩍 성인이 되었지만, 부모인 내 눈엔 아직도 아이로 비친다. 아이가 어렸을 때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양육은 엄마가 전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그때, 아이를 더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고 아이에게 좋은 씨앗이 될 말 한마디 소중하게 해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잠시 후회스러운 생각에 잠겼다. 이 책 제목은 1등 엄마의 말 품격이지만, 엄마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아빠도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이종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