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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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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실패한 사람들은 '운'이 없었다고 말하지만 사업을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컨셉'이다. 이 책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컨셉 실용서로 주인공 프레드의 사업 기획과 실행 과정을 통해 '컨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전에서 통하는 '컨셉'이란 무엇인지 안내한다.
사람들은 사업에 성공한 프레드를 보고 그저 운이 좋은 친구라고 말하기 좋아한다. 그러나 프레드는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컨셉이 좋았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프레드의 성공은 운을 끌어당기는 한편 막강한 경쟁자들 역시 끌어당긴다. 저자는 프레드가 그들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고 진보와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 말한다. '컨셉'이 있는 사람은 강하기 때문이다. 머리말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통신교육기업별도서 수협 2009년 4분기 자료 - 통신교육기업별도서 외환은행 2010년 1분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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