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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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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과 개신교를 아우르는 기독교 2000년 역사 가운데 인류에게 저지른 잔악한 범죄상을 다룬 책. 타락한 성직자들에 의해 자행된 살육과 학살의 침략사를 살핀다. 막강한 권력을 형성한 기독교라는 종교가 인류의 인권을 짓밟은 인권 유린의 생생한 현장을 통시적인 관점에서 점검한다.
개신교 목사인 지은이는 종교인들의 각성을 요구하며 자기중심적인 종교관에서 벗어나 미래 인류에게 구원을 줄 수 있는 종교로 거듭날 것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1. 교회의 존재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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