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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클래식 시리즈 4권. 한밤중 무민 가족의 집에 들이닥친 작은 친구에 관한 이야기로, 1980년에 토베 얀손이 발표한 ‘무민’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어두컴컴한 집과 정체 모를 악당, 무민파파의 비밀까지 한데 엮여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긴장감 넘치는 한바탕 유쾌한 이야기이다.

배경이 된 무민 가족의 집은 높이 2.5미터의 5층짜리 모형으로, 1970년대에 토베 얀손과 여러 친구들이 3년여에 걸쳐 직접 만든 것이다. 이 모형은 현재 핀란드의 탐페레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책 속 사진은 토베 얀손의 동생인 사진작가 페르 올로브가 촬영한 것이다.

최근작 :<페어플레이>,<정직한 사기꾼>,<무민 골짜기의 모험 3> … 총 20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16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문학미학과에서 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의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그 구덩이 얘기를 하자면》, 《내 딱지 얘기를 하자면》, 《잊어버리는 날》,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위험한 여행》,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1920년에 태어났습니다. 토베 얀손의 동생으로, 조형 예술가이자 사진작가입니다. 토베의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남겼고 작품에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1980년에 발표한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뿐만 아니라 토베가 동생에게 헌정한 소설집 『귀 기울여 듣는 여자』, 자서전 『어느 섬의 기록』 등에서도 사진을 맡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소설집 『외로이 방황하는 청년』, 장편소설 『해피 엔드로 끝나는 책』이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최근작 :<도치야>,<집콕 아이>,<모두 잘 자요>등 총 119종
대표분야 :어린이를 위한 고전 11위 (브랜드 지수 20,918점), 그림책 28위 (브랜드 지수 139,69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