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질문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목적에 따라 사용 가능한 최고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나아가서 면접질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질문을 응용하는 방법, 질문에 따른 평가 포인트 등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지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시각의 면접 준비 책이다. 면접에 임하는 자세, 단골질문과 모범적 답변, 단정한 외모 등 이른바 ‘면접을 잘 보는 방법’에 대한 책이나 정보들은 무수히 많지만, 면접관의 질문이나 심리, 평가 원리 등을 소개하는 자료는 없다. 역지사지! 면접관을 위해 소개하는 질문 원리와 다양한 질문 사례들이, 결국 지원자들에게도 최고의 유익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조직에서 역량평가나 구조적 면접 체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면접관은 구조적 면접의 표준에 따라 주어진 평가과제나 질문을 숙지하고 역할 수행을 하면 되니까 특별히 면접 스킬을 갖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구조적 면접일수록 면접관의 역할과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 그리고 대다수의 지원자들은 너무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오히려 탈일 수도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면접은 취약점이 많은 인재평가기법이다. 면접에 적용하는 평가기준이 명료하지 못하거나, 채택한 면접기법이 부적절하거나, 시간, 장소 등 평가운영 체계의 제약으로 인해 정확한 평가가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면접관의 주관과 선입관, 감정, 부족한 평가 능력 및 지식 등 주로 면접관으로 인해 평가오류가 생겨난다. 이를 조심해야 한다.
최근작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단 하나의 질문>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인사조직), 명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인사조직). 기아자동차(주)에서 인재개발 업무와 경기대학교, 중원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현재 인사관리 컨설팅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다년간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임직원의 역량평가 및 개발, 직무역량 스킬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과 강의 활동을 하면서 조직구성원들의 일 잘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문답식 교육법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하는 힘을 높이고, 개인과 조직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본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주된 분야는 리더십 역량평가 및 운영 체계 개발, 인사평가, 교육 훈련 체계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등의 컨설팅과. 리더십 훈련, 대인관계 개발, 문제해결력, 조직개발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단 하나의 질문》이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면접요령이나 테크닉을 소개하는 책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면접관의 질문원리 이해가
다른 어떤 면접 준비보다 효과적이다!
인재채용에 강한 면접관의 질문 비결!
면접관의 심리를 읽고 대응하는 지원자의 면접기술!
면접이 채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이력서 기준 양식이 바뀌면서 면접의 비중은 더욱 높아졌다. 100대 1의 경쟁률이 보통의 경쟁이 되어버린 요즈음, 취업이나 전직을 앞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면접을 잘 치를 수 있을까 노심초사한다. 반대로 기업은 수많은 지원자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최고의 우수 인재, 최적의 인재를 식별해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한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 관련 책들은 수없이 많지만, 면접관을 위한 면접질문의 구체적인 논리나 기술을 소개하는 체계적인 책은 없다. ‘면접관의 수준이 뽑는 인재의 수준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면접관의 수준이 높아야 좋은 인재, 원하는 인재들을 선발할 수 있다. 《최고의 인재를 찾기 위한 단 하나의 질문》은 면접질문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목적에 따라 사용 가능한 최고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나아가서 면접질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질문을 응용하는 방법, 질문에 따른 평가 포인트 등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지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시각의 면접 준비 도서이다. 면접에 임하는 자세, 단골질문과 모범적 답변, 단정한 외모 등 이른바 ‘면접을 잘 보는 방법’에 대한 책이나 정보들은 무수히 많지만, 면접관의 질문이나 심리, 평가 원리 등을 소개하는 자료는 없다. 역지사지! 면접관을 위해 소개하는 질문 원리와 다양한 질문 사례들이, 결국 지원자들에게도 최고의 유익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면접 준비를 너무 많이 해서
웬만한 예상 질문과 답변을 달달 외우고 있는 지원자!
실제로는 면접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없으면서도
면접 경험이 많다고 큰소리치는 면접관!
과연 우리는 면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규모 공채 채용시기가 되면 기업경영자나 관리자 대다수가 면접관으로 참여한다. 그런데 대다수 관리자가 면접이 무엇인지 모르지는 않으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하나’, ‘지원자의 답변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 등등.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면접질문의 구체적인 논리나 기술을 소개하는 체계적인 책이 없다. 이 책은 실제 역량평가와 채용 면접의 면접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두 저자가 그러한 면접 관련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많은 조직에서 역량평가나 구조적 면접 체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면접관은 구조적 면접의 표준에 따라 주어진 평가과제나 질문을 숙지하고 역할 수행을 하면 되니까 특별히 면접 스킬을 갖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구조적 면접일수록 면접관의 역할과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 그리고 대다수의 지원자들은 너무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오히려 탈일 수도 있다.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이런저런 정보들이 넘쳐난다. 그런 과정에서 오히려 좋지 못한 습관이 생기고 잘못된 고정관념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면접관들과 지원자들을 위해 면접에 대한 올바른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단 하나의 질문을 아는가?
100대 1의 치열한 채용 경쟁에서 뽑히는 답변은 무엇인가?
책의 구성은 Part 1. 면접질문의 이해와 활용에서는 인재선발의 오류, 면접관의 착각과 허상 채용면접의 실체 등 면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와 면접질문의 구성 원리, 좋은 질문 & 나쁜 질문, 마이너스 면접, 플러스 면접 등 질문의 조건을 알아보고, 자신이 면접관으로서의 질문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테스트해볼 수 있다. Part 2. 최고 인재를 찾아내는 단 하나의 질문에서는 인성, 직무역량, 경력사원 면접 질문 등의 분야로 나누어 세부적인 질문 평가의 방향과 평가 포인트를 짚어준다. 또한 경력사원 채용의 PCR 면접 프로세스, 경력사원 면접을 제대로 하는 기술 등을 알려준다. Part 3. 효과적인 질문과 최고의 답변에서는 효과적인 질문과 노하우 익히기, 면접 합격을 위한 거꾸로 보는 질문과 답변, 질문 의도 파악과 답변 포인트를 익힐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면접은 취약점이 많은 인재평가기법이다. 면접에 적용하는 평가기준이 명료하지 못하거나, 채택한 면접기법이 부적절하거나, 시간, 장소 등 평가운영 체계의 제약으로 인해 정확한 평가가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면접관의 주관과 선입관, 감정, 부족한 평가 능력 및 지식 등 주로 면접관으로 인해 평가오류가 생겨난다. 이를 조심해야 한다.
‘면접관의 수준이 뽑는 인재의 수준이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 면접관들에게 도움을 준다. 단순히 질문만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평가요소별로 구분하여 최고의 질문을 제시하고, 관련된 후속 질문, 평가 포인트, 유사 질문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지원자들이 면접 준비에도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지피지기백전백승’, ‘역지사지’ 최고의 면접 준비는 면접관의 질문 원리를 이해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