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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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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면 정해진 공식이있고 그 안에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린이에게 공식에 대입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또 공식 외의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다알아 박사님, 제우, 태식, 소영, 지은이로 구성된 패러독스 탐정단의 활약 통해 알려준다.
패러독스 탐정단은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전국학급신문동아리' 홈페이지에서 찾아낸 이상한 사건이 벌어진 마을로 직접 가서 마을 사람들을 만나 패러독스를 하나씩 풀어나간다. 수학사에서 유명한 패러독스 일곱가지를 추리 소설의 형식으로 구성해 풀어나간다. 각 사건이 끝나면 '패러독스 해결사'에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 단위, 무한수, 다수결에 들어있는 함정, 마르팅겔 패러독스 등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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