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툴 마녀 스토리텔링 동화 시리즈. 질문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높여 주는 논술 동화이다. 자신감을 잃은 툴툴 마녀가 검은 마녀의 질문 노트를 통해 질문의 힘을 알고 배우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공부가 잘 안될 때,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 준다.
툴툴 마녀는 마법 세계에서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간다. 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을 듣기 위해 질문 노트를 만들고, 마법 책을 읽을 때에도 질문하고 답하는 질문 노트를 활용하니 아는 만큼 용기가 생겼다.
친구와 싸웠을 때 질문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이렇듯 질문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이끈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을 내세우지 않고 더욱 객관적인 판단을 하도록 돕는다.
등장인물
시작하며 | 자신감을 잃어버린 툴툴 마녀!
1. 투명 마법 시간 - 질문할 때는 용기가 필요하다
2. 검은 마녀의 기억 - 자신감을 찾는 질문
3. 마왕의 호출 -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질문하기
4. 오로라 매니큐어의 마법 -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5. 마녀의 정원 - 나를 돋보이게 하는 질문의 기술
6. 수수께끼의 검은 꽃 -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하기
7. 보름달 마법 - 예습과 복습으로 질문거리 만들기
8. 검은 꽃의 정체가 궁금해! - 질문에도 과정이 있다
9. 마법 세계의 도서관 - 실패한 이유에 대해 질문하기
10. 툴툴 마녀, 또 실수하다 - 질문은 기억이 아닌 이해를 위한 것이다
11. 백발 마녀의 분노 - 엉뚱한 질문을 통해 새로운 것 발견하기
12. 마왕의 테스트 -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기
13. 검은 마녀와 싸우다 -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한 질문
14. 나는 필요한 마녀일까? - 질문을 통해 절망을 이길 수 있다
15. 염탐꾼 이야기 - 스트레스와 불만을 없애 주는 질문
16. 툴툴 마녀와 검은 마녀의 첫 수업 - 질문하는 습관
17. 콧소리로 무장한 샤샤 - ‘예스’를 얻어내는 질문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