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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을 들인 선진국들의 '미래보고서'와 수많은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한 미래예측서. 피부에 와 닿지 않는 학문적인 내용이 아닌 내가 맞이할 미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몇 년 안에, 또는 10년이나 20년 안에 일어날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5가지 메가트렌드와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담았다.

이상하게도 한국은 아직 정부에도 대기업에도 미래예측기구를 두지 않고 있다. 전 세계는 이미 미래예측 기구를 설치한 나라가 50군데가 넘는다. 미국 같은 경우 산업의 변화로 새롭게 또는 사라지는 직업의 변화와 함께 필요한 사람의 숫자까지 인터넷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준다. 그럼으로써 개개인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오늘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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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사회복지행정론 (박영숙 외)>,<사회복지개론 (박영숙 외)>,<미래예측보고서> … 총 28종 (모두보기)
소개 :

박영숙 (지은이)의 말
존 나이스비트를 진정한 미래주의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반대중에게 미래학을 소개한 공로가 크다는 점에서는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가 낸 최근 책, <마인드 세트>를 보면 새겨둘 만한 이야기가 있다. 1960년대 말, 신문 가판대에 학교위원회가 새로운 개혁 정책을 가결했다는 기사를 읽고 가판대에 있는 모든 신문들을 날마다 읽는다면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유형을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 뉴스를 본다고 해서 누구나 미래예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뉴스를 얼마나 많이, 또 어떻게 읽고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 있다. 그 시작은 미래뉴스를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