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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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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잘 모르지만 시도하고 싶은 사람, 와인을 좋아하지만 어떤 와인을 어떻게 마셔야 할지 자신 없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그림과 함께 읽는 와인 정보서」이다. 자신이 와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또 무엇을 알고 싶은지에 따라 와인의 세계로 친절하게 안내해줄 6명의 캐릭터가 있다. 그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으면서 와인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와인과 친해질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은 「와인은 어렵다」는 편견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만 와인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와인의 원재료가 포도이며 양조과정에서 와인의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는 사실, 그리고 와인의 대표적인 맛과 향을 알면 초보자도 자신이 느낀 것을 훨씬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작 :<와인은 어렵지 않아>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2009년부터 르몽드지 사이트(www.lemonde.fr)에 「Miss GlouGlou」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가장 바쁜 와인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최근작 :<마법의 성에서 꺼내온 따끈따끈한 이야기>,<이야기 샹송.칸초네 여행> … 총 14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 외국어 대학교 불어과와 한국 외국어 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통, 번역사로 활동하다 2001년 도불, 2003년부터 SEEBD, 칸틱 등에서 한국 만화를 출판했다. 2015년부터 한국 콘텐츠 진흥원 콘텐츠 비즈니스 위원단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번역서로 「뚱뚱한 사랑」 「해」, 「뇌」「아니, 이게 나야?」「U-47」, 「 내 이름은 르네 타르디, 슈탈라크 II B 수용소의 전쟁 포로였다.」「남극의 여름」등이 있다.
최근작 : … 총 34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어린이책, 그래픽노블, 문학, 실용 등 다양한 책을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철학쌤! 안다는 것이 뭐예요?》, 《그림자 소녀》, 《절대 잊지 마》 등과 《피카소》, 《폴 고갱》, 《표범》 등 다수의 그래픽노블이 있다.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쿡   
최근작 :<진은 어렵지 않아>,<제로부터 배운다! 위스키 & 싱글몰트>,<위스키는 어렵지 않아>등 총 78종
대표분야 :제과제빵 3위 (브랜드 지수 44,729점), 음식 이야기 9위 (브랜드 지수 13,036점)
추천도서 :<제프리 해멀먼의 BREAD>
'베이킹은 과학이다.' 한 번이라도 빵을 만들어본 사람은 고개를 끄덕일 말이다. 생애 처음 시도해서 성공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만큼 빵을 만든다는 것은 치밀한 계산과 경험이 필요하다. 홈베이커나 전문 베이커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브레드 마이스터 제프리 해멀먼(JEFFREY HAMELMAN). 그의 이 책은 흔한 제빵책이 아니라 빵이 만들어지는 과학적 원리와 재료들의 유기적 작용원리를 자세히 알려주어 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베이킹 교과서이다. 이 책은 더 이상 책이 아니다. 이미 현장에서 필요한 도구이다. 
- 이화진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