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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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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스의 주요 베이스인 퐁과 쥐가 무엇인지, 각각의 퐁과 쥐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응용하는지, 어떤 용도로 사용하며 어떻게 보관하는지, 소스의 기본이 되는 퐁과 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어서 소스를 베이스 중심으로 <비네그레트 소스> <달걀노른자 베이스의 소스> <줄레와 쇼프루아> <버터 소스와 뵈르 콩포제> <알코올 베이스의 소스> <퐁과 쥐 소스(어패류)> <퐁과 쥐 소스(육류)> <클래식 소스> <그 밖의 소스> <디저트 소스> 등으로 분류하여 알아본다. 소스는 기본소스 만드는 방법을 과정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파생소스들을 설명하며, 각 소스의 특성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알려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알맞은 소스가 무엇인지 찾기 쉽다.

수많은 소스를 모두 만들어서 준비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활용도 높은 소스를 찾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먼저 소스의 기본을 탄탄히 익히고, 가볍고 심플하며 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는 자신만의 유용한 소스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근작 :<프로에 가까워지는 소스의 기술>
소개 :
최근작 :<포케>,<유아 반찬 황금 레시피>,<칩스 앤 딥> … 총 89종 (모두보기)
소개 :

그린쿡   
최근작 :<진은 어렵지 않아>,<제로부터 배운다! 위스키 & 싱글몰트>,<위스키는 어렵지 않아>등 총 77종
대표분야 :제과제빵 3위 (브랜드 지수 45,192점), 음식 이야기 9위 (브랜드 지수 13,196점)
추천도서 :<제프리 해멀먼의 BREAD>
'베이킹은 과학이다.' 한 번이라도 빵을 만들어본 사람은 고개를 끄덕일 말이다. 생애 처음 시도해서 성공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만큼 빵을 만든다는 것은 치밀한 계산과 경험이 필요하다. 홈베이커나 전문 베이커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브레드 마이스터 제프리 해멀먼(JEFFREY HAMELMAN). 그의 이 책은 흔한 제빵책이 아니라 빵이 만들어지는 과학적 원리와 재료들의 유기적 작용원리를 자세히 알려주어 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베이킹 교과서이다. 이 책은 더 이상 책이 아니다. 이미 현장에서 필요한 도구이다. 
- 이화진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