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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찬란한 여름날을 품은 서머 푸딩, 스웨덴의 뷔폐 요리 스뫼르고스보르드, 미국식 아침 식사의 태국식 버전 카오팟 아메리칸…. 『푸드 러버, 세계 음식을 여행하다』는 세계 각지의 대표 먹거리부터 추천 레스토랑, 체험 프로그램까지 여행지의 음식 경험과 관련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세계 최고의 푸드 마켓, 세계 최고의 아침 식사,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같은 전문가의 팁은 물론, 아프리카의 음식, 유대인의 음식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미식의 세계도 소개한다.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세계 각지로 미식 여행을 떠나보자. 그런 다음엔? 책에 소개된 50여 개의 레시피를 활용해 직접 여행지의 맛을 재현해보자!

박찬일 (로칸다 몽로 셰프, 푸드 칼럼니스트)
: 미식 여행이 대세다. 여행 상품은 '특식 제공'을 내세우고, 천만 원을 호가하는 미식 여행도 있다. 흔해빠진 디지털 사진은 잊어도 맛집의 양념은 여운이 남는 시대에 이 책은 난삽한 맛집 소개 대신 꼭(!) 맛봐야 할 음식의 정수를 말한다. 말하자면 '여행지 음식 사용설명서'랄까. 매뉴얼보다도 바이블에 가깝다. 정보의 정확성 또한 놀랍다. 예를 들면, 대부분 '육즙'으로 알고 있는 샤오룽바오의 액체가 실은 돼지의 젤라틴이라는 사실을 무심하게 일러주는 식이다. 더하고 뺄 것 없이 딱 필요한 것만 기록하는 론리플래닛답다. 마치 완벽한 여행자가 꾸린 빈틈없는 가방처럼 말이다.
박준우 (칼럼니스트 & 요리연구가)
: 음식에 대한 애정과 맛에 대한 호기심은 충분히 있지만 여행 중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눈에 익은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끼니나 때우고 만 가슴 아픈 경험이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이 당신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줄 것이다. 여행지의 전통 식자재는 물론, 푸드 마켓을 포함해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핫플레이스까지 알려주는 론리플래닛의 『푸드 러버, 세계 음식을 여행하다』는 당신이 계획 중인 미식 여행을 책임질 집사이자, 최고의 친구다.
시카고 트리뷴
: 괜찮은 레스토랑을 알아내기 위해 현지인을 귀찮게 하고, 푸드 마켓을 뒤지고 다니며, 기념품으로 국자를 사는 이들을 위한 필수 도서! 훌륭한 여행 안내서이자, 손쉬운 스페인식 에그 포테이토 토르티야부터 복잡한 인도 요리 하이데라바디 비리아냐와 덴마크 디저트 플뢰데볼레르까지 다채로운 요리법으로 요리사를 설레 만드는 레시피 북이다.

안그라픽스   
최근작 :<낯선 골목길을 걷는 디자이너>,<고딕 폰트 디자인 워크북>,<글짜씨 25>등 총 268종
대표분야 :그래픽/멀티미디어 10위 (브랜드 지수 51,550점), 여행 11위 (브랜드 지수 140,574점), 미술 이야기 21위 (브랜드 지수 15,55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