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정말 그냥 보낼 것인가?
당신이 예배를 마치고 떠나갈 때 하나님은 여전히 목마르시다.
예배가 그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당신이 있는 곳으로 하나님을 끌어들인다.
간절함은 당신이 가진 가장 큰 매력!
지금까지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한편, 더 큰 은혜를 갈망한다.
오늘 밤, 하나님이 임재하시게 하라
세상 모든 집착 중에서 하나님을 향한 집착만은 거룩하다.
이미 당신을 초대하시고 기다리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과의 만남을 준비하신다.
하나님의 기대와 취향을 알고 있는가?
당신이 아니라 주님이 좋아하시는 찬양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상한 심령을 만지시는 손길을 느끼라
하나님은 당신이 무엇에든지 넘치게 풍족할 때는 만나주지 않으신다.
다음날, 하나님은 왜 떠나시는가?
우리의 관심사가 하나님이 주시는 부수적인 것은 아닌지 되돌아본다.
열정이 그분의 안방에 들어가는 열쇠다
열쇠를 숨겨둔 곳을 아는 사람이 그 가족의 특권을 누릴 수 있다.
매달리면 하나님은 거절하지 못하신다
하나님과 만나기 원한다면, 자존심과 위신 따위는 버려야 한다.
만족은 열정을 시들게 한다
예배당 뒤편의 푹신푹신한 의자를 떠나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난다.
눈물은 하나님의 임재를 끌어당긴다
상한 심령이야말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향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