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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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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잴 것 없이 마음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그 말. 빙빙 돌리지 않고 속 시원히 내뱉는 돌직구. 가끔 진지하고 때론 찌질하고 종종 폼 나는, 그리고 결국은 유쾌한 문영진의 한 마디 "사는 게 꽃 같네!". SNS 시인 문영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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