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더불어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일이 마냥 쉽지 만은 않다. 모두의 상황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고립감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인간과 인간이 서로 사랑할 때만이 가능하다. 그래야 참 아름다운 사회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작가는 더불어 사는 소중한 삶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는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귀띔한다.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