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성 (국내 1위 산부인과TV 유튜버,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 “이 책을 읽고 인간의 성욕을 제대로 이해할 때 남녀의 외도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한 번 책을 펼치면 도저히 한 눈을 팔 수 없는 책이라 저 역시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충실한 심리학 이론들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전혀 가볍지 않고, 흥미로운 사례들이 곳곳에 있어 전혀 무겁지 않았습니다. 도무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 낙담하지 않고 명쾌한 솔루션을 전달하는 귀한 책입니다. 박수경 박사님이 쓰신 이 책을 외도에 대해 고민하거나 성문제로 아파하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차플린 (유튜브 「이색기저색기」 제작자) : “성에 대해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심어주고, 읽기만 하여도 마음이 치유되는 강력한 책입니다. 책 사이사이 포진해 있는 싱싱한 사례들과 솔루션은 단연 압권입니다. 진정한 성, 올바른 성에 대해서 알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내담자 유○○ : “아내 외도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아내의 상간남에게 위자료 소송을 제기하고, 그것으로도 분이 풀리지 않아 그를 무릎 꿇리고 주먹을 날렸습니다. 치 떨리는 배신감과 자괴감에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기적과 같이 박수경 소장님을 만났습니다. 소장님을 만나 깊고 긴 치유의 과정을 지나가며 평생 웃을 웃음을 다 웃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자 외도로 인한 고통의 감정은 평생 치유되지 않을 거라는 그릇된 믿음을 여지없이 깨트리고 다시금 삶의 행복을 찾게 해주신 소장님의 모든 노하우와 솔루션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