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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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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의 연애시집.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사랑을 노래한다. '하와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별 뜻 없이 쓰이는 말이지만, 시인은 이 단어를 사랑의 언어, 존중의 언어, 평화의 언어로 해석한다. 서로를 연결해주는 사랑의 언어로 '하와와'를 선택했다. 일홍 작가의 일러스트도 함께 실었다.

나비 | 얼굴 | 밤 | 자전거 | 거리 | 꿈 | 대천 | 사과 | 너 대신 울었다 | 세월 | 네가 사라지고 | 나는 나무 | 구름 | 전화 | 혼자 | 수화 | 한강 | 악몽 | 일요일 | 나뭇잎 | 정말 몰랐다 | 너의 그림자를 나의 그림자로 안아주었다 | 일요일 | 안녕 | 거제도 | 물고기 | 사랑한다는 말 | 나와 당신과 늙은 개 | 혼술 | 너에게 꽃을 주려고 | 무릎 | 커피맨션문장 | 불가능 | 하와와 | 지하실 | 비 맞은 측백나무 | 한파주의보 | 휴양림 | 고요 | 곁에서 | 창문 | 장마 | 호수식당 | 창문 | 비 | 시차 | 네 옆에 있었다 | 돌멩이 | 울고 있다 | 전화 | 바람과 바람 | 물의 온도 | 져준다는 것 | 2호선 | 이름 | 그늘 | 안부 | 박물관 | 문 | 섬 | 물소리 | 나무야 누워서 자라 | 연목구어 | 손금 | 숲 | 입술 | 이별 | 눈썹 | 감옥 | 여름 | 다섯 개의 계절 | 잠 | 우산 | 목적지 | 태풍 북상 중

최근작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저녁의 아이들>,<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 … 총 16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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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세종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1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목숨》 《식물의 밤》과 산문집 《청춘착란》 《이후의 삶》, 시작법서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을 냈다. 2014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5년 <시작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지원금>을 4회 수혜했다. 전업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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