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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XAML, .NET 프레임워크, Visual Studio IDE를 위한 완벽한 지침서로, .NET과 C#의 최신 기술을 담았다. 이 책은 C# 5.0과 .NET 4.5, Visual Studio 2013에 맞춰져 있다. 첫째 장에서는 게임을 만들면서 IDE와 친해진다. 그 다음에는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상속 등을 배우면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섭렵할 수 있다. 그리고 간단한 그래픽, 애니메이션, LINQ, 직렬화, 비동기 메서드, 이벤트, 대리자 등을 다룬다. 또한 게임과 간단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재미난 문제도 풀어 보게 될 것이다.

여기에 있는 많은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윈도우 8 이전 버전인 윈도우 7 등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윈도우 8을 사용하지 않는 독자도 이 책의 내용을 구현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정리한 문서인 WFP 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http://www.hanbit.co.kr/exam/2165)

섈리아 오두사냐 (구글 테크니컬 어카운트 매니저)
: 『Head First C#』은 초보 개발자 혹은 나처럼 자바 경험을 가진 개발자 모두에게 훌륭한 책이다. 초보 개발자들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내가 첫 번째로 맡은 대형 C# 개발 프로젝트 업무를 즉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조니 할리프 (Mural.ly 수석 아키텍트)
: 『Head First C#』은 C#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뛰어나고 간단하며 재미있는 책이다. C# 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작품이다. 예제와 주제가 명확하고 간결하게 잘 쓰여 있다. 미니 게임에 있는 각양각색의 프로그래밍 문제들은 분명히 독자들의 뇌에 잘 전달될 것이다. 실습을 하면서 배우기 좋은 책이다!
레베카 둔-크렌 (세마포어 솔루션 창립 파트너)
: 『Head First C#』은 마치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C#을 배울 수 있는 폭넓은 지침서이다. 심지어 개념이 조금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많은 코딩 문제들이 흥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엔디 파커 (새내기 C# 프로그래머)
: 지금까지 컴퓨터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 책은 정말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C#을 깊이 있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다면 단연코 이 책을 권하겠다.
크리스 버로스 (마이크로소프트의 C# 컴파일러팀 개발자)
: 좋은 예제 없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정말로 힘들다. 이 책은 좋은 예제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Head First C#』은 초보자들이 C#과 .NE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데 실질적인 지침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제이 힐야드 (소프트웨어 개발자, 『C# 3.0 Cookbook』공저자)
: 『Head First C#』에서 앤드류와 제니는 C#을 공부하는 데 매우 훌륭한 튜터리얼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독특한 스타일로 상세한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을 만들어냈다. 다른 C# 책에 실망한 독자들이라도 이 책은 분명히 마음에 들 것이다.
데이비드 스털링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C# 컴파일러 팀 개발자)
: 프로그래밍과 C#의 세계로 뛰어들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첫 번째 페이지부터 저자는 계속해서 독자가 C#의 어려운 개념을 간단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마지막 부분에 있는 프로젝트와 실습을 하면서 독자는 자신이 성취한 내용에 깜짝 놀랄 것이다.
조셉 알바하리 (에그톤 의료정보 시스템의 C# 디자인 아키텍트, 『C# 3.0 in Nutshell』 공저자)
: 『Head First C#』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예제와 재미있는 연습문제로 가득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튜터리얼이다. 여기저기 손으로 적은 듯한 설명이 달린 연습문제에서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가 설전을 벌이는 ‘난롯가 담소’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만한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프로그래밍을 새로 배우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주세페 투리토 (콘월 컨설팅 그룹 C# 및 ASP.NET 개발자)
: 『Head First C#』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C#을 막 시작하려는 개발자라면 단연코 이 책을 추천하겠다. 자기가 만든 코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더 자세하게 이해하려는 고급 개발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C#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개발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빌 미텔스키 (루시 유니벌시티 메디컬 센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앤드류와 제니는 독자들이 C#을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연필을 움켜쥐고 우뇌와 좌뇌, 뼈를 타고 오는 재미를 즐겨라.
크리슈나 팔라 (MCP(Microsoft Certificated Professional))
: 『Head First C#』을 읽은 것은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 원래 독자를 가르치는 방식의 책 시리즈에 특별한 인상을 받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C#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확실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최근작 :<헤드 퍼스트 C#>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철학을 전공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온라인 서비스 업체를 비롯하여 회계,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테스팅을 담당했고, 그 후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테스터, PM을 관리하는 일을 했다.
최근작 :<헤드 퍼스트 C#>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메이저 투자 은행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실시간 백엔드 시스템을 설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미경제연구소, MIT의 소프트웨어 팀을 관리하고 그들을 컨설팅하며 훌륭한 프로그래머들과 협업했다.
최근작 : … 총 10종 (모두보기)
소개 :클라우드 업계에서 솔루션즈 아키텍트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어느 스타트업에서 솔루션 엔지니어로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다. 개발자 옆에서 가끔씩 코드를 보고 간단한 쿼리를 수행하고 로그를 살펴보며 개발 외 이런저런 잡무를 담당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우아한 사이파이』, 『Head First C# 3판』, 『처음 시작하는 파이썬』(이상 한빛미디어) 등이 있다.

한빛미디어   
최근작 :<챗GPT 제대로 써먹기>,<테라폼으로 시작하는 IaC>,<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최소한의 실무 엑셀>등 총 606종
대표분야 :그래픽/멀티미디어 1위 (브랜드 지수 334,551점), 프로그래밍 언어 1위 (브랜드 지수 703,326점), 오피스(엑셀/파워포인트) 2위 (브랜드 지수 248,17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