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카카오 스토리의 「아내의 식탁」은 2014년 4월 첫 요리를 선보인 이후 8개월여 만에 85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요리 분야 1위의 인기 채널로 자리 잡았다. 구독자들은 「아내의 식탁」 덕분에 ‘오늘은 뭐 해먹지?’라는 영원한 숙제에 해답을 얻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간단하지만 멋스럽게, 매일 먹는 집밥이지만 조금 더 특별하게! 아내들이 더 행복해지고 요리가 즐거워지는 식탁을 꿈꾼다 엄마 손맛처럼 맛깔스럽게, 셰프 요리처럼 멋스럽게!간단한 아침, 아이 간식, 초대 요리, 카페 스타일 브런치, 저칼로리 요리, 선물 요리··· 아내들이 식탁에서 찾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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