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
언제부터, 어떻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임신부를 위해 아기가 자라나는 시기별로 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태교를 제안한다. 이 책에서는 실내와 야외에서 보고, 먹고, 배우고, 체험하는 다양한 태교법을 임신 기간 열 달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집 안에서 주로 동화책을 읽고 클래식 음악을 듣는 정적인 태교 방법만 알던 임신부들에게 순산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예비 맘들을 위한 커뮤니티 장소, 정보를 교환하는 출산 교실, 아기와의 교감을 위해 떠나는 태교 여행 등 좀 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태교법까지 총망라했다. [추천사] 태교는 준비된 부모의 모습을 길러 주어 행복한 가정을 창출하는 것 : 미국의 뇌 연구 과학자 데이비드 챔벌린 박사는 태아의 뇌를 젖은 지능, 즉 습뇌(Wet Brain)라고 했습니다. 즉, 지능을 오감각으로 반응하는 결합체로 본 것으로 임신 10일 혹은 10주째 일어나는 일들도 임신 중후기 태아에게 일어나는 일과 똑같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엄마가 건강한 음식을 먹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배우며 학습하는 동안 아이에게는 성품 태교는 물론 자연스럽게 관계 교육이 진행되어 아이의 사회성 또한 발달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