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준다.
第142夜 양상추 볶음밥
第143夜 홍생강 튀김 第144夜 미역 오이 초무침 第145夜 피단 두부 第146夜 닭다리구이와 닭튤립 第147夜 팥빙수 第148夜 두부 김치찌개 第149夜 프라이드 포테이토 第150夜 게살 크림 크로켓 第151夜 참마 소테 第152夜 토란 오징어 조림 第153夜 문어빵 第154夜 돼지고기 된장국 第155夜 콘버터 : 그 많던 단골집들은 다 어디 갔을까 : 혼자 술 마기시 편한 단골집 하나는 만들어뒀니? : 뜨거운 흰 쌀밥에 버터를 비벼보셨나요? : 꿈꾸면서도 먹고사는 방법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