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공감 멘토 19인의 희망 특강. 유안진, 이해인, 조경란, 손택수, 장영희, 정채봉, 최일도, 김소형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사들이 절망적 현실에서 피워 올린 '희망 바이러스' 이야기로, 스스로 다시 일어나 '희망의 연금술'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명품 희망 에세이집'이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입장에서 '다시 희망에 말 걸기란 어떤 것인지'를 깊이 사색하고 성찰하게 해주는 소중한 멘토의 조언이 간절해지는 요즘이다. '성공'만을 외치며 삶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지금이 바로, 속도를 조금 늦추더라도 '희망'이라는 가치를 재발견하며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씨앗'을 다시 뿌려야 할 빛나는 순간임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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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동아일보 2013년 6월 15일자 새로 나온 책
수상 :2016년 김삿갓문학상, 2013년 목월문학상, 2013년 공초문학상, 2010년 구상문학상 최근작 :<너를 위한 노래> ,<달하> ,<현대선시 12> … 총 100종 (모두보기) 소개 :1941 경북 안동 출생
1965 『현대문학』 등단
시집 『달하』 (1970) 『구름의 딸이요 바람의 연인이어라』 (1993) 『봄비 한 주머니』 (2000) 『다보탑을 줍다』 (2004) 『둥근 세모꼴』 (2011) 『터무니』 (2021) 등 다수
펜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목월 문학상 등 수상
수상 :2024년 이상문학상, 2024년 김승옥문학상, 2008년 동인문학상, 2003년 현대문학상, 1996년 문학동네 작가상 최근작 :<소설, 한국을 말하다> ,<움직임> ,<일러두기> … 총 80종 (모두보기) 소개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혀》 《복어》,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가정 사정》,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 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 세계, 사람》 《소설가의 사물》 등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현대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최근작 :<나이보다 열 살은 젊게 사는 오토파지의 비밀> ,<김소형의 맛있는 보양 밥상> ,<건강 혁명> … 총 25종 (모두보기) 소개 :경희대 한의대학원에서 본초학을 전공한 한의학 박사이자 김소형한의원 원장이다. 168만 구독자 유튜브 건강 채널 1위 〈김소형채널H〉를 운영하며 시청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약초 요법으로 100세 시대의 화두인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을 제안하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건강보감〉에서 주치의로 3년간 고정 출연했으며, 다양한 공중파 방송의 주요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TV 건강 박사로 대중과 호흡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김소형의 맛있는 보양 밥상》(2023), 《건강혁명》(2021),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2020),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2014)》 등 20여 권이 있으며 이 중 여러 도서가 일본, 중국, 대만에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22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세다. 사고나 질병같은 변수까지 감안한 수치이므로, 실질적으로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느 정도 현실화된 것이다. 그러나 늘어난 기대수명에 비해 건강수명은 65.8년에 그친다. 이는 곧 약 65년 동안 건강하게 지내고, 약 17년 동안 노화 관련 만성 질환과 장애 등으로 고통받는다는 뜻이다. 『나이보다 열 살은 젊게 사는 오토파지의 비밀』은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백세시대를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건강교양서로, 최소한의 건강 지식들만 주제별로 엄선했다. 낡고 병든 세포 성분을 재활용하는 오토파지를 바탕으로 인간의 신체 원리를 이해하여 노화를 예방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과, 치매와 갱년기부터 당뇨에 이르기까지 질병과 노화를 한 번에 잡는 장수 비법을 담았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해진 지금, 천천히 늙고 편안하게 오래 사는 무병장수 비결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건강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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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일단 시작해 봐!> … 총 87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 출생.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서울 출생.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작 :<어디까지 왔나> ,<[큰글자책]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개구리 울음소리>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1990년 중편소설 「강」으로 KBS 방송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 「빗소리」를,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하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초록빛 아침』, 『아비뇽의 여자들』, 『체리브라썸』, 『오로라의 환상』(전2권), 『그물』, 『막다른 골목에서 솟아오르다』가 있으며 소설집 『빗소리』, 『숭어』, 『플라타너스 꽃』, 『악보 넘기는 남자』, 『장미회 제명 사건』을 비롯해 장편동화 『내 친구 상하』 등이 있다.
사진출처 : (c)허명욱
최근작 :<[큰글씨책] 문학의 숲을 거닐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 ,<[큰글씨책]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 총 87종 (모두보기) 소개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아버지 장왕록 교수의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다수가 있고, 그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아버지 장왕록 교수의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다수가 있고, 그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살아있는 갈대》는 부친과 공역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첫 우리말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독자에게 전하던 그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남기고 2009년 5월 9일 57세로 세상을 떠났다.
수상 :2000년 소천아동문학상 최근작 :<[큰글씨책] 첫 마음> ,<[큰글자책]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총 178종 (모두보기) 소개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최근작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 스토리> ,<[큰글자책]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밥 짓는 시인 퍼 주는 사랑> … 총 29종 (모두보기) 소개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Th.B.)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독일 유학을 포기하고 88년부터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아 닷컴),
2002년을 빛낸 한국인(MBC),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신대 개교 100주년 기념),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알리안츠 생명),
2012 국민나눔대상(KBS),
국민포장(대한민국 정부)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다일천사병원 이사장, 데일리다일 이사장을 맡아 참 사랑을 나누며 코비드19로 특별히 지치고 고달픈 국민들과 열나라 21군데 분원의 스텝과 주민들을 위하여 유튜브 최일도 TV를 통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날마다 전하며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중남미에 밥퍼와 빵퍼와 꿈퍼를 세워 아름다운 세상을 여전히 벗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밥심』,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내 안에 그대 머물듯』, 『실낙원의 연인들』, 『행복하소서』, 『영성 수련의 실제』, 등이 있다.
수상 :2008년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 이수문학상),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최근작 :<[큰글자책]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섬, 섬옥수> … 총 22종 (모두보기) 소개 :고리끼 문학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실크로드의 자유인』으로 1992년 MBC 문학상을, 2008년 단편 「마디」로 김준성 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얼음가시』, 『빙화』, 『수상한 하루』, 『섬, 섬옥수』가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톨스토이의 『악마』, 『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안드레이 쿠르코프의 『펭귄의 우울』(공역) 등이 있다.
최근작 :<[큰글자책] 킹달러의 미래> ,<킹달러의 미래> ,<공교육을 뒤엎자> … 총 57종 (모두보기) 소개 :김정호 박사는 고품격 경제 전문 채널인 <김정호의 경제 TV> 크리에이터이자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경제학박사와 법학박사를 받았으며 2018년까지 연세대학교 교수, 자유기업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코로나 디바이드》, 《대한민국 기업의 탄생》, 《기적의 한국경제 70년사》 등 30권이 있다.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 삼성전자 최고임원 세미나를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농심, KB국민은행, 코오롱 등 기업에서 강의했다.
방송은 KBS 라디오 공감토론에 고정 출연(2015~2017), KBS 심야토론, MBC 100분 토론, SBS 시사토론, JTBC 밤샘토론,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등에 출연했다.
수상 :2019년 전숙희문학상 최근작 :<코인> ,<[큰글씨책]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 ,<[큰글자책]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 총 45종 (모두보기) 소개 :『동서문학』에 「새홀리기」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로 제1회 『문학│판』 장편소설상을 받았으며, 이후 단편소설집 『바빌론 특급우편』, 『로스트 인 서울』, 『타오르다』, 장편소설 『네 가지 비밀과 한 가지 거짓말』, 『달을 쫓는 스파이』,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복수』 등을 썼다. 장편소설 『불운과 친해지는 법』은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BOOK TO FILM에 선정되었고, 단편소설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로 2018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최근작 :<[큰글자책]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머니패턴>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 총 28종 (모두보기) 소개 :대한민국 부부 스타 강사 1호이자 한국웃음연구소 공동 소장이다.
국내 최초로 시작한 ‘웃음치료’의 부흥을 위해 15년 세월 동안 오로지 한길만 걷는 발자취를 남겼다.
웃음치료 시행으로 수많은 암 환자와 불면증, 우울증 환자에게 건강과 삶의 기쁨을 전파했다. 또한 웃음을 통해 수많은 이들의 자신감, 자존감을 회복시켜 행복이 넘치는 삶과 가정을 만들도록 도와왔다.
▶ 강의 경력
청와대.검찰청.서울시청 등 정부 기관, 삼성전자.LG그룹.현대건설.롯데.볼보자동차코리아.한국전력공사.KT.신세계 등 대기업과 공기업에 출강했고, 각 교육청 학부모 교육.교사 연수.청소년 교육, 서울대.카이스트.고려대.한양대.중앙대.경기대.성균관대 등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출강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해외 활동으로는 인도, 중국, 미국 NY, LA 등에서 수차례 세미나를 진행했다.
▶ 방송 출연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시사매거진 2580」, MBN 「황금알」, 「속풀이쇼 동치미」, 교통방송 등에 수차례 출연하여 웃음의 효과와 필요성을 전파했다.
▶ 저서
『인생을 바꾸는 웃음전략』, 『즐거운 아버지』, 『이젠 기업도 개인도 웃어야 성공한다』, 『하루5분 웃음운동법』, 『착한 웃음』, 『웃음으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심리경영』, 『웃음이 내 인생을 살렸다』 등 다수가 있다.
▶ 프로그램
우리도 힐링이 필요해(청소년), 기적의 2박 3일 행복여행(가족 힐링캠프), 행복한 일터 복·터·만(조직 활성화), 인생웃기 무패(무의식심리패턴)스쿨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웃·감·사 캠페인(웃음·감사·사랑)
15년간 현장 경험을 하고 심리상담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들이 펼치는 [자존감 살리기 프로젝트]. 자존감이 살아야 인생이 풀려! ‘웃·감·사 캠페인’을 통해 자아, 관계, 건강, 일, 재정의 회복을 꾀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매월 진행된다.
㈜이요셉 한국웃음연구소
http://cafe.naver.com/dlsthrnr
www.hahakorea.co.kr
최근작 :<[큰글자책]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고3보다 까칠한 중학생 아들 키우기>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총 28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연세신경정신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및 육아 잡지 <앙쥬> 등 방송사와 잡지사의 자문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신문사에 다수의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3보다 까칠한 중학생 아들 키우기』, 『잔소리 없이 내 아이 키우기』,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헬리콥터 부모는 방향을 틀어라』 등이 있다.
‘인간은 떨어지는 힘으로도 날아오를 수 있는 놀라운 존재’이자 ‘역설적 힘을 지닌 희망의 연금술사’임을 척박한 삶 속에서 실험 증명해 낸 19편의 ‘희망 교향곡!’
유안진, 이해인, 조경란, 손택수, 장영희, 정채봉, 최일도, 김소형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사들이 절망적 현실에서 피워 올린 ‘희망 바이러스’ 이야기로, 스스로 다시 일어나 ‘희망의 연금술’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명품 희망 에세이집’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19인의 명사들이 들려주는 희망의 연금술!
유안진(시인) | 이해인(수녀· 시인) | 조경란(소설가) | 장영희(수필가) | 손택수(시인) |
정채봉(동화 작가) | 최일도(목사· 시인) | 이청해(소설가) | 손석한(의학박사) | 이나미(소설가) | 은미희(소설가) | 고득성(재테크 전문가) | 방현희(소설가) | 최옥정(소설가) | 김소형(한의사) | 이명랑(소설가) | 김정호(연세대 특임교수) | 이요셉(한국웃음연구소장) | 이수광(소설가)
최근 5년간 우리 사회 전체를 지배한 화두는 위로와 치유로 통칭되는 ‘힐링’이었다. 대선 후 상처 받은 영혼들은 <레미제라블>에 열광했고, 지금 우리는 또 ‘창조적 파괴’를 이야기하며 나라 안팎의 어지러운 현실을 돌파하려는 자구책 마련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정치권은 새로운 재편을 놓고 절치부심하고 있으며, 각성한 시민들은 이제 대책 없이 공허한 힐링과 ‘희망 고문’은 지겹다며, 실존적 가치를 창출하는 건설적 메시지를 요구하는 분위기이다. 즉, 희망을 입으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입장에서 스스로 떨치고 일어나 적극적으로 사회의 모순과 운명을 개척해야만 우리가 꿈꾸는 미래, 희망은 다시 올 거라며, 또다시 ‘창조적 낙관’을 품기 시작했다.
이에 유안진, 이해인, 조경란, 손택수, 최일도, 손석한, 이요셉 등…… 한국을 대표하는 19인의 명사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집을 출간해 화제다. 이제 우리에게는 ‘다시 희망에 말을 거는 용기’와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역설의 힘을 믿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입장에서 '다시 희망에 말 걸기란 어떤 것인지’ 를 깊이 사색하고 성찰하게 해주는 소중한 멘토의 조언이 간절해지는 요즘이다. ‘성공’만을 외치며 삶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지금이 바로, 속도를 조금 늦추더라도 '희망'이라는 가치를 재발견하며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씨앗’을 다시 뿌려야 할 빛나는 순간임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유안진· 이해인· 조경란· 장영희· 손택수· 최일도· 정채봉 등…
절망 속에 꽃피운 희망 메신저 19인의 아름다운 공감!
인류 보편의 가치인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토대로, 생로병사의 괴로움과 역경 속에서도 지지 않고 희망의 돌파구를 열어온 우리 시대 희망 멘토들의 글을 통해 인생의 참의미와 용기, 삶의 지혜를 배운다. 이들 공감 메신저들이 전하는 ‘희망’에 얽힌 감동적인 사연은, 불안과 절망, 살벌한 현실 속에 나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동고’의 마음을 보내며 상처를 보듬는다.
70여 컷의 사진과 함께 수록된 ‘19편의 희망 교향곡’들은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나와 우리, 당신이란 존재가 있기에 세상은 아직 행복하고 따뜻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아름다운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봄은 마침내 다시 일어서는 것’이며, ‘좋은 시절은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올 것’이라는 긍정을 보낸다.
특히 유안진, 조경란, 손택수, 이청해, 최옥정, 방현희, 이명랑, 은미희, 이나미, 이수광 등의 문인들은 이번 <희망 에세이집>을 통해, 작가로선 쉽지 않은 진솔한 자기고백을 여과 없이 드러내 커다란 울림을 자아낸다.
(19편 중 이해인 시인은 첨삭, 작고하신 장영희, 정채봉 선생은 부득이하게 재수록했으나, 나머지 16편은 이번 앤솔러지 발간을 위해 새롭게 집필된 것임을 밝힌다.)
이 시대 희망 바이러스 보균자들이 불러일으킨 일상의 기적!
사방이 막혀 불안하고 답답하지만 조금만 더 용기를 내 살펴보면 아직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거나 99%의 절망 속에서도 1%의 희망을 불사르며 통쾌한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감동의 인생을 선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바로 그런 절망 속에서 희망의 돌파구를 열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감동,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심어준 우리 시대 대표 지식인과 유명 문인들의 삶의 지혜를 모아 ‘다시, 희망에 말 걸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인생의 상처와 열악한 환경, 콤플렉스를 딛고 절망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불살라 멋지게 승리한 역전의 용사들의 주옥같은 희망 교향곡! 그들은 하나같이 ‘그래도 세상은 희망으로 가득하며’ ‘인간은 떨어지는 힘으로도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놀라운 존재’라고 말한다. 삶의 반전은 언제나 힘겨운 벼랑 끝에 있으므로, 다시 일어나 희망에 말을 걸어야 한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떨어지는 힘으로도 날아오를 수 있다’는 희망 교향곡!
희망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불러야만 오는 것임을, 내가 조금씩 키워가는 것임을, 바로 곁에 있어도 살짝 깨워야만 신나게 일어나 달려오는 것임을, 암이라는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을 통해 배워간다고 겸손되이 들려주는 이해인 수녀
사람만이 최고의 희망이고, 무엇보다 인간이 되도록 키우는 것이 가장 위대한 희망 사업이며, 인생은 실패가 만들어 낸 걸작품…… 남들과 다른 나만의 희망으로 내 삶이 곧 작품이 되고, 무엇과도 비교 불가능한 명품, 어떤 어려움에도 살아내는, 살아 있음이 곧 희망이 되는 인생을 살자고 응원하는 유안진 시인
작가가 되고 싶다는 이십여 년 전의 희망은 이루었으나 단 한편이라도 나의 기대를 넘어서는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 희망은 ‘내일’에 있어야 하며…… 희망이란 없다고 여겼던 시절에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은 ‘사람은 떨어지는 힘으로도 서서히 말아오를 수 있는 놀라운 존재’라는 것, 희망을 버리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때로는 솟구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조경란 소설가
외로움을 홀로 달래며 최초의 상처가 시작된 유년 시절, 그 상처를 수원지 삼아 자신의 시가 흘러나왔다고 고백하는 손택수 시인은 상처와 상처가 만남으로써 더 큰 상처가 되고, 더 높은 차원의 치유를 꿈꾸게 한다는 상처의 연금술 들려준다. 어려운 시절일수록 시인은 시에 매달리며 막막한 날들을 통과해야만 희망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