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시티가이드》시리즈의 세 번째 도시, 코펜하겐 여행 가이드북.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도시 코펜하겐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코펜하게너가 사랑한 36곳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와 세계 최초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유기농 레스토랑,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와인 바 등 코펜하겐에선 세계적 수준의 음식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멋진 아이템을 판매하는 콘셉트 스토어, 인테리어 쇼룸, 덴마크 출신 공예가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도자기 가게 등은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코펜하겐의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유서 깊은 타워와 공공 정원, 교회, 미술관 등 관광할 만한 곳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코펜하겐이 처음인 사람들에게는 코펜하겐의 매력을, 처음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그동안 몰랐던 코펜하겐의 새로운 모습을 알려줄 것이다.
최근작 : … 총 24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기획자로 일했다. 현재는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곰돌이 푸 초판본 WINNIE-THE-POOH》, 《관계의 미술사》, 《단순한 열망: 미니멀리즘 탐구》 등이 있다.
새롭게 주목받는 휘게와 노르딕 퀴진의 도시, 코펜하겐!
《시리얼 시티가이드》시리즈의 세 번째 도시는 바로 코펜하겐이다.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는 덴마크의 라이프스타일인 휘게와 세계적 수준의 노르딕 퀴진, 거기다 코펜하겐만의 미학적 감성이 더해져 코펜하겐은 더욱 매력적인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도시 코펜하겐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코펜하게너가 사랑한 36곳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와 세계 최초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유기농 레스토랑,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와인 바 등 코펜하겐에선 세계적 수준의 음식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멋진 아이템을 판매하는 콘셉트 스토어, 인테리어 쇼룸, 덴마크 출신 공예가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도자기 가게 등은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코펜하겐의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유서 깊은 타워와 공공 정원, 교회, 미술관 등 관광할 만한 곳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코펜하겐이 처음인 사람들에게는 코펜하겐의 매력을, 처음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그동안 몰랐던 코펜하겐의 새로운 모습을 알려줄 것이다.
《시리얼》이 선택한 세 번째 여행지
휘게와 노르딕 퀴진의 도시, 코펜하겐
동화작가 안데르센으로 유명한 덴마크의 코펜하겐은 이제 휘게와 노르딕 퀴진을 대표하는 도시가 되었다. 일상 속 행복에 집중하는 휘게는 작은 것에서도 감사와 기쁨을 느끼는 덴마크의 라이프스타일이다. 최근 이런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코펜하겐이 주목받고 있다. 낯설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도시 코펜하겐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우선 이곳에 오면 수준 높은 먹거리에 놀라게 된다. 코펜하겐에서는 훌륭한 커피뿐 아니라 자연적인 식재료를 사용한 세계적 수준의 노르딕 퀴진을 손쉽게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코펜하겐에는 북유럽 디자인의 정수가 살아 숨쉬고 있다. 도시 안팎의 건축물은 모던함과 클래식의 공존, 그리고 옛 것에서 영감을 얻는 코펜하겐의 미학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코펜하겐은 자전거 한 대만 있으면 쉽게 둘러볼 수 있는 편리한 도시다. 가벼운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곳곳을 누비며 코펜하겐의 매력에 빠져보자.
《시리얼》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가장 신선한 여행 가이드북
영국의 대표적인 감성 매거진 《시리얼》이 《시리얼 시티가이드》 시리즈를 출간했다. 기존의 가이드북들과 달리 이 책은 지금 현지에서 가장 ‘힙’한 여행지만을 선별해 꼭 들러야 할 장소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단순히 정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도시 로컬들의 에세이를 담아 읽는 재미도 더했다. 담백한 디자인과 시리얼 특유의 모던한 사진들도 볼거리다.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단비 같은, 떠날 계획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영감을 줄 《시리얼 시티가이드》 시리즈. ‘여행’이라는 단어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당신에게 추천한다.
코펜하겐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코펜하게너가 사랑한 핫 플레이스 36
파리와 런던의 뒤를 잇는《시리얼 시티가이드》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도시, 코펜하겐이다. 코펜하겐은 휘게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뉴 노르딕 퀴진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코펜하겐의 매력을 충실히 보여줄 내용만 골라 담았다.
앞부분에 실린 두 명의 코펜하게너가 쓴 에세이는 코펜하겐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보여준다. 그리고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모여들며 세계적인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의 생생한 모습 또한 그려낸다.
이 책에서는 코펜하겐의 수준 높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여러 장소를 소개한다.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와 세계 최초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유기농 레스토랑,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와인 바 등 코펜하겐에선 세계적 수준의 음식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북유럽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소품 숍에 주목하자. 멋진 아이템을 판매하는 콘셉트 스토어, 인테리어 쇼룸, 덴마크 출신 공예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도자기 가게 등은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코펜하겐의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유서 깊은 타워와 공공 정원, 교회, 미술관 등 관광할 만한 곳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코펜하겐이 처음인 사람들에게는 코펜하겐의 매력을, 처음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그 동안 몰랐던 코펜하겐의 새로운 모습을 알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