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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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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 30편의 이야기 모음집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시 살아나 새로 살게 된 이야기를 모았다. 전 아나운서 차인태 씨를 비롯해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대학생 이인제 씨, 아기 은설이의 체험담을 통해 죽음과 삶을 배우며, 다시 힘을 낼 희망을 얻게 된다. 기적은 어떻게 오는가? 한사코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끝까지 희망하는 이들을 통해 온다.
Part 1 시간은 고통 앞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다 : 한사코 사랑하라고, 끝까지 희망과 함께하라고 이 책은 우리에게 외칩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 서른 편의 사연을 통해, 마침내 존귀한 생명과 소망을 살려 내는 위대한 섭리의 힘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에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인 《쿵쿵》이 출간됨을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이 책이 많은 분에게 읽혀져, 죽음의 절망을 극복하고 신앙을 갖게 됨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병을 통해 더 애틋한 사랑을 알게 되고, 간절한 기도를 하게 되고, 삶에 대한 감사가 깊어진 이들의 절절한 이야기. 잘 익은 열매 같고 빛나는 진주 같은 이 이야기들을 읽고, 더 많은 이가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과 위로의 치유자가 될 수 있길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체험한 분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을 따를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어진 하루하루가 얼마나 큰 축복이며 선물인지 깨닫게 됩니다.
: 38년간 의료인으로 활동하는 동안, 저를 놀라게 했던 감동의 세계가 이 책에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치유의 기적이 세브란스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일에는 저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통해서도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매일 세브란스 병동에서 일어나는 치유의 기적을 선물합니다 당신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쿵쿵》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 30편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시 살아나 새로 살게 된 이야기를 모았다. 전 아나운서 차인태 씨를 비롯해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대학생 이인제 씨, 아기 은설이의 체험담을 통해 죽음과 삶을 배우며, 다시 힘을 낼 희망을 얻게 된다. 기적은 어떻게 오는가? 한사코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끝까지 희망하는 이들을 통해 온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자. 기적의 통로가 되자. 사회 도처에 깔려 있는 무기력과 절망, 우울을 뚫고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말자고 외치자. 힘내라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