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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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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자기가 하기 싫은 행동에 대해 집 안에 있는 물건 핑계를 대는 지훈이의 이야기다.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지훈이는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물건 핑계를 댔다. 하지만 지훈이는 알지 못했다. 핑곗거리가 된 물건들의 마음을 말이다. 지훈이의 말을 들은 물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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