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색깔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색깔에 대해 인지하고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색깔들을 구분할 수 있다. 손도장 그림책을 보고 손에 물감을 찍어 그림을 만드는 그림 활동을 통해 유아는 색깔을 혼합하면 더 많은 색이 만들어진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다.
릴리와 앙리는 함께 노란색 병아리들을 보았다. 배를 타고 나가 파란 바닷속 물고기들을 구경하고, 하얀 눈밭에서 눈을 뭉쳐 고양이도 만든다. 또 주황색 당근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타고, 연못가에서 초록색 개구리를 발견한다. 릴리와 앙리는 주변에서 많은 색깔들을 찾아낸다. 이번에는 또 어디에서 어떤 색깔을 발견할까?
다수의 만화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집필한 만화가이자 작가로 2009년 일본 교토의 예술 마을인 ‘빌라 쿠조야마’ 프로그램에서 입상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리옹에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우리는 똑같아>, <가려워! 가려워!> 등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색깔들이 합쳐져서 더 멋진 색깔을 만들어요!
릴리와 앙리는 함께 노란색 병아리들을 보아요. 배를 타고 나가 파란 바닷속 물고기들을 구경하고요, 하얀 눈밭에서 눈을 뭉쳐 고양이도 만들어요. 또 주황색 당근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타고, 연못가에서 초록색 개구리를 발견하지요. 릴리와 앙리는 주변에서 많은 색깔들을 찾아내요. 이번에는 또 어디에서 어떤 색깔을 발견할까요?
<릴리의 색깔 놀이>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색깔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색깔에 대해 인지하고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색깔들을 구분하게 될 거예요. 뿐만 아니라, 손도장 그림책을 보고 손에 물감을 찍어 그림을 만드는 그림 활동을 통해 유아는 색깔을 혼합하면 더 많은 색이 만들어진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