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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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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글 대신 그림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책이다. 그림만 보며 이야기를 상상하는 건, 좀 더 확장된 사고력을 키우게 한다. 유아가 그림을 볼 때마다 이야기가 달라지는 독특한 재미를 준다. 유아로 하여금 그림을 더 자세히 관찰하는 관찰력과, 이야기를 지어내는 창의력을 함께 키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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