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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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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일 등 하기를 좋아하는 폼폼의 이야기. 폼폼은 가족들과의 놀이도,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일 등을 하고 싶어 한다. 일 등을 하고 싶은 폼폼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폼폼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폼폼은 자신의 행동으로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일 등만을 하기 원하던 폼폼은 결국,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문제가 일어나고 말았다. 폼폼은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엄마가 폼폼에게 함께 게임을 하자고 했어요. 엄마랑 동생과 함께한 게임에서 폼폼이 이겼어요. 게임에서 이긴 폼폼은 기분이 정말 좋았지요. 놀이터에 간 폼폼은 미끄럼틀을 탔어요. 제일 먼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소리쳤어요. “내가 일 등이다!” 그때 백스터가 다가와 함께 놀자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