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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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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카멜레온' 139권. 머리 감기를 싫어하는 찰리의 이야기이다. 찰리는 머리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미용사인 엄마, 아빠는 그런 찰리의 모습에 속상하다. 찰리는 왜 머리 감기를 싫어하게 됐을까? 엄마와 아빠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찰리의 머리는 엄마, 아빠의 바람대로 깔끔하게 변신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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