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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동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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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1592년 왜국의 도요토미 히세요시(豊臣秀吉)가 조선을 침공했을 때, 당시 왜군의 제1군 선봉장이었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에게 잡힌 한 소녀가 그의 영지로 보내져 성주 부인의 시종이 된다.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8년 11월 3일자
- 한겨레 신문 2018년 11월 26일자 '짬'
- 지은이 : 안병호
 최근작 : | <김유신>,<김유신>,<동학사 가는 길> … 총 11종 (모두보기) |
| 소개 : | 평화독서감상문대회 선정도서- 아름다운사람 루이델랑드- 작가
대학시절 한흑구 교수에게 사사 받았다. 졸업 후, 긴 절필의 시간을 가졌다. ‘어링불’을 시작으로 장편을 쓰기 시작하면서 하고 싶었던 말들을 토로했다. 그러다 미국 유명대학(워싱턴, 스텐포드)의 장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품에, 어링불(스토리텔링컴퍼니), 루이델랑드(미다스북스), 로마에 묻다(마이디팟), 철의 왕국(이펍코리아), 오타 줄리아(이른아침), 천년의 불꽃(이른아침), 동학사 가는 길(이른아침) 등이 있다. |
- 지은이 : 장상인
| 최근작 : | <나는 코로나를 이렇게 극복했다>,<커피 한 잔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오타 줄리아> … 총 9종 (모두보기) |
| 소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