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의정부홈플러스점] 서가 단면도
(0)

피가 오염되는 것은 과호흡, 과식, 과로, 지나친 스트레스 등의 잘못된 생활 습관 탓이다. 따라서 과호흡 대신에 깊고 느린 숨으로, 과식 대신에 소식과 절식으로, 과로 대신에 휴식과 운동으로, 스트레스 대신에 유쾌한 생각과 편안한 마음으로 돌이키면 병은 저절로 사라져 버린다.

이처럼 몸과 마음을 비우고 낮추는 쉽고도 단순한 방법으로 병도 낫고 삶의 질도 좋아진 사람을 저는 수없이 많이 보아 왔습니다.” 환자들이 생활 방식과 습관, 생각만 바꾸면 의사의 의술과는 아무 상관없이 어떤 만성질환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그에 대한 대답이다.

지난 30년 동안 일본과 미국에서 배우고 연구한 자연치료와 심신의학 분야의 성과와 임상 경험을 현대 서양의학과 하나로 통합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전홍준 박사가 전하는 건강관리와 질병 치유 실천법이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에서 만나 보자.

전세일 (前 차의과학대학 통합의학대학원장 · 의사)
: 대로 특징 지워지며, 이것은 인류의 웰빙 욕구로 이어진다. 웰빙은 웰리빙과 웰다잉의 뜻을 아울러 품는다. 웰빙은 몸, 마음, 영적 건강을 함께 이룰 때 가능하다. 전홍준 교수는 이런 웰빙에 도달하는 지름길을 과학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이론과 실생활에 적용할 구체적 실천 방법을 간추려 제시한 건강서이다. 과학자이자 외과 전문의인 그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에 이 책은 목마른 갈증에 한 모금 생수처럼 시원하고 값지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
: 가장 정상적인 의사 전홍준 박사! “삶의 방식을 자연의 질서에 맞추면 병은 저절로 낫는다”라고 말하는 ‘이상한 의사’ 전홍준 박사는 너무나 정상적인 의사다. 옛부터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 병에 걸린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약이 모든 환자를 살려내는 것도 아니라 하였다. 이런 천리에 따르는 의사를 누가 감히 ‘이상하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몸의 치료보다는 마음의 치료를, 약이나 주사보다는 자연식품을, 수술이나 절개보다는 채식이나 운동으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외과 전문의 전홍준 박사. 임시방편의 치료보다는 완치를 원하는 환자라면 바로 이 한 권의 책 읽기를 권해 마지않는다.
황상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국제고려학회 부회장)
: 지금부터 꼭 25년 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전홍준 선생은 여느 사람들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수술에 회의적인 외과 의사’라서만은 아니었다. 자신을 별로 드러내지 않는 타입이지만 기회 있을 때마다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1960년대 고등학생 시절 베트남전 파병에 반대해서 퇴학당한 일화를 들었던 것이 아직도 새삼스럽다. 소싯적부터의 그와 같은 용기와 진실된 삶을 추구하는 구도자적 자세가 주류 ‘정통’ 의학에 머무르지 않는 전 선생의 모습을 잘 설명해 준다. 또한 그것이 의학관에 차이가 작지 않은 내가 그의 이야기에 선뜻 귀를 기울이는 까닭일 것이다.

최근작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보디 리셋>,<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