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규 ((주)지티티 대표이사) 
: 누구나 돈을 잘 버는 사람을 닮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천재들, 물론 돈을 잘 버는 천재들의 비밀을 흥미롭고 일목요연하게 가르쳐준다.
김남진 (경기도 ‘좋은학부모회’ 대표) : 이 책은 내 아이를 적어도 ‘천재처럼 생각하게’ 이끌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든다.
김영애 (낙민초등학교 학부모도서회 회장) : 창의성이 대세라지만 아이에게 창의성을 불어넣어주는 방법은 막막하다. 내가 모르는 것을 무턱대고 알려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의 해답을 제시한다.
황석호 & 윤미경 (영재교육전문가) : 우리는 지난 20년간 영재나 천재라고 불리는 아이들을 수없이 보고 가르쳐 왔다. 그러나 천재성은 후천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여러 유대인들을 통해 증명해주고 있다.
김관중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 이 책은 유대인 천재들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는지 재미있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양성임 (환일고등학교 수학교사) : 이 책은 천재와 둔재의 차이는 지능 지수가 아니라 열정과 호기심이라는 사실을 흥미롭게 밝혀주고 있다.
정용석 (무원초등학교 교사, 교육부 SW교육선도교원) : 천재라고 하지만 읽어 보면 타고난 재능보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정상의 자리까지 간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육자로서의 역할에 더 중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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