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에서 새롭게 배운다 시리즈 8권. 제갈량은 한 조직의 핵심 인물이었고 최고의 관리자였다. 그는 사람을 뽑고 쓸 때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했으며 평생 상사를 넘지 않고 자신을 낮추는 자세로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아랫사람을 어떻게 격려하며 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조직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수시로 변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법,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언제나 이기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비법들을 배울 수 있다.
최근작 :<[큰글자도서] 난세의 인문학>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 하>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 상> … 총 268종 (모두보기) 소개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서경』,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시경』 수정증보판, 『관자』, 『당시삼백수』 수정증보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