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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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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더 많이, 더 자주 안아 주기를 권하는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는 아무리 많이 안아주어도 넘치지 않는다. 자주 안아 줄수록 아이는 더욱 행복해지고, 훨씬 더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잠자리에서 끝 페이지의 ‘잘 자요, 우리 아기’로 마무리하면 아이는 편안한 잠에 들어 더없이 기분 좋은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부모에게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에게, 더 많이 안아 주기를 권하는 그림책이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 매 시간 꼭 안아주기를 실천하는, 이토록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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