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주년 기념판. 데이비드 토마스와 앤드류 헌트는 소프트웨어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책의 1판을 1999년에 썼다. 고객들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코딩의 기쁨을 재발견하도록 돕기 위해서였다. 이 책의 가르침 덕분에 한 세대에 걸친 프로그래머들이 어떤 언어나 프레임워크, 방법론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본질을 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실용주의 철학은 수백 권의 책, 스크린캐스트, 오디오북으로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의 경력과 성공 스토리로 퍼져 나갔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나무 공예를 하며, 새로운 기술과 패러다임을 실험하고 있다.pragdave.me
데이비드 토머스와 앤드류 헌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커뮤니티에서의 선도적 역할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고, 세계 곳곳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Pragmatic Bookshelf 출판사를 설립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책을 펴내고 있다. 데이비드와 앤드류는 애자일 선언 작성에도 참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둘 다 계속 배우고자 한다.
과학 소설을 쓰고,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기술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사랑한다.toolshed.com데이비드 토머스와 앤드류 헌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커뮤니티에서의 선도적 역할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고, 세계 곳곳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Pragmatic Bookshelf 출판사를 설립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책을 펴내고 있다. 데이비드와 앤드류는 애자일 선언 작성에도 참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둘 다 계속 배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