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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저자가 수백 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가르치고 인터뷰해 온 결과물이다. 189개의 프로그래밍 면접 문제와 그 해법을 통해 힌트와 숨겨진 부분을 발견하는 방법, 큰 문제를 다루기 쉽게 작게 쪼개는 법, 문제를 풀다 막혔을 때 막힌 부분을 풀어가는 기술, 컴퓨터 과학의 핵심 개념을 연습할 수 있다.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해 처음 보는 문제도 풀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행동 면접을 다루어 기술 외적인 부분을 통해 에이스로 등극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같은 최고의 회사들이 개발자를 어떻게 채용하는지 살펴보며 실제 면접과 비슷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I. 면접 과정
__면접의 방식은 왜 이래야 하는가
__어떤 문제를 출제하는가
__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__자주 받는 질문

II. 장막 너머
__마이크로소프트 면접
__아마존 면접
__구글 면접
__애플 면접
__페이스북 면접
__팰런티어 면접

III. 특별한 상황에서의 면접
__경력자
__테스터 혹은 SDET
__PM
__개발 책임자와 관리자
__스타트업

옮긴이 : 이창현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연세대학교 컴퓨터 과학과를 졸업했고, 조지아 공과 대학교에서 머신 러닝 및 데이터 시각화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PS(Problem Solving)에 관심이 많아 ACM-ICPC, TOPCODER 등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래밍 대회에 참여했다. 현재는 구글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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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짜릿짜릿 전자부품 백과사전 1~3 세트 - 전3권>,<JVM 밑바닥까지 파헤치기>,<짜릿짜릿 전자부품 백과사전 3>등 총 241종
대표분야 :	프로그래밍 언어 8위 (브랜드 지수 137,440점), 그래픽/멀티미디어 11위 (브랜드 지수 27,549점)
추천도서 :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2판> “일단 해보자! 그리고 생각하자” 책의 콘셉트는 “발견을 통한 배움”이다. 건전지에 혀를 대보고, 부품을 뜯어보다 태우기도 한다. 실수할 수도 있고, 숱한 삽질로 머리를 싸매기도 한다. 배움이란 그런 게 아니던가? 특히 몸으로 배운다는 것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4개의 재미있는 실험으로 전기전자/전자회로의 기본 지식을, 이론 배경 없이 체득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한기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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