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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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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작 : | <신나는 프로토타이핑> |
| 소개 : | 툴킷(toolkit) 디자이너이자 IAMAS 준교수다. 1993년부터 전자 악기 제작회사에 기술자 및 신시사이저 사운드 디자이너로 근무한 후, 2004년부터 IAMAS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주요 관심사는 GUI에 거의 의지하지 않는 인터랙션 디자인과 최종 사용자에 의한 프로그래밍이다. Gainer와 Funnel, Arduino Fio 등을 만들었고, 최근 IPA(정보처리 추진 기구)에 의해 슈퍼크리에이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
- 옮긴이 : 서효정
| 최근작 : | |
| 소개 : | sadi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IDAS에서 디지털 디자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sadi의 기초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untitled5.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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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두이노 입문자들은 대부분 LED 깜빡이기까지는 매우 쉽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벼운 실습들을 시도해 본 후에는 과연 아두이노로 어떤 것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막막해지기 쉽다. 이 책은 아두이노를 취미 생활로, 디자인 도구로, 예술 작품으로, 재밌는 장난감으로 활용하고픈 사람들이 수시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은 책이다. 항상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요리책처럼 구성되었으며 풍부한 예제 코드, 배선도, 사진 자료는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작품 소개」에서는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보여준다. 단순히 완성작뿐만 아니라 만들기까지의 프로토타이핑 과정을 함께 볼 수 있다. 「시작하기」에서는 처음 아두이노를 접하는 독자를 위해 아두이노의 배경과 주변 지식을 소개한다. 본격적인 레시피를 담은 「쿡북」은 아두이노 작품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을 따라하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품 소개」에서는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보여준다. 단순히 완성작뿐만 아니라 만들기까지의 프로토타이핑 과정을 함께 볼 수 있다. 「시작하기」에서는 처음 아두이노를 접하는 독자를 위해 아두이노의 배경과 주변 지식을 소개한다. 본격적인 레시피를 담은 「쿡북」은 아두이노 작품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을 따라하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