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그나로 
: 건강이 제대로 정의되고 음식이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를 우리가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은 실제적인 과학을 토대로 그런 목표를 전폭적으로 이행해 나간다. 대단히 흥미롭고 유익한 이 책은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들을 잘 활용하면, 누구든 건강해질 수 있음을 널리 전한다. 이 책은 흥미롭고 놀라운 사실을 알리면서, 건강한 식습관으로 병을 물리치도록 독자들을 자극한다. 기억하라. 당신의 운명은 당신의 손에 있다.
서재걸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 포모나자연의원 대표원장) : 음식이 항암제라고 말한다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런 엉터리 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며 비난할 것이다. 반면 암환자에게 음식이 중요하다라고 한다면 그건 틀린 이야기는 아니라고 할 것이다. 이 책은 음식에 과학을 더해 의학에 다가가려는 좋은 생각을 가진 저자의 훌륭한 지침서이다. 치료에 있어서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나와 반갑다.
정세연 : 우리는 ‘밥이 보약’이라는 말을 익숙하게 들어왔다. 윌리엄 리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음식이 곧 건강을 지키는 약이라는 개념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 인간에게 먹는 것은 삶의 중요한 기쁨 중 하나이다. 이 책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맛있게 먹고 건강을 지키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심선아 : 이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식재료도 있고 다소 생소하지만 자주 활용하면 좋을 세계의 여러 식재료들도 소개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영양학자로서 기쁘고, 많은 분들에게 좋은 활용가이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메멧 오즈 (뉴욕 장로회신학대학·칼럼비아 대학교 외과 교수 및 부학과장, ‘닥터 오즈 쇼’ 진행자) : 윌리엄 리 박사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먹는 음식을 이용해서 타고난 건강 보호 수단인 선천적인 방어체계를 갈고 닦을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딘 오니쉬 (의학박사, 『언두 잇UnDo It!』 저자) : 선구적인 책이다! 윌리엄 리 박사는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는 의사이자 의학자다. 그는 우리가 몸의 자연치유력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함으로써 각자 건강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리 박사는 200가지 이상의 식품이 우리 몸의 방어 능력을 키우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낳는다고 설명한다.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보노 (Bono) (U2의 리드 싱어) : 삶의 최고의 기쁨과 건강한 식성을 위한 설득력 있는 사례를 예찬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유익한 지식을 주고, 책 속에 몰입시키고, 독자들 각자가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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