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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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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간 후성유전학 연구를 통해 실질적으로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는 미국 씨킹 헬스(Seeking Health) 사의 벤 린치 박사가 주변 환경, 생활 습관, 식단 등을 개선함으로써 유전자의 작동까지 바꾸는 획기적인 방법을 대중적으로 쉽게 풀어준다. 저자는 우리의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7개의 유전자를 전략적으로 선별해 ‘슈퍼 세븐 유전자’라 이름 붙이고 이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유전자 클린 혁명》에서 알려주는 ‘유전자 클린 프로그램’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유전자 질환으로 고통 받았던 환자들이 경험한 것이며, 실제로 증상이 호전되거나 치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기본 클린, 집중 클린의 3단계로 이루어진 유전자 클린 프로그램의 각 과정은 벤 린치 박사의 오랜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전문적인 의학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자신의 증상을 체크하고 단계별 안내에 따라 실행할 수 있다.

데이비트 펄머터 (마이애미밀러의과대학 부교수, 《그레인 브레인》 저자)
: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건강 운명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증명하는 유일한 책.
디애나 미니츠 (웨스턴스테이츠대학교 교수, 《완벽한 해독법Whole Detox》 저자)
: 벤 린치 박사의 메시지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유전자는 죄가 없다. 당신의 올바른 선택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크리스 크레저 (캘리포니아 기능의학연구소 공동 책임자, 《자연이 알려주는 치료법 The Paleo Cure》 저자)
: 유전자 연구자는 물론이고 관련 분야의 의사, 유전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필독서.
조셉 피쪼르노 (바스티어대학교 설립자, 《자연의학 백과사전》 저자)
: 누구나 자신의 유전자를 정확히 이해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놀라운 치유를 경험할 것이다.
피터 다다모 (국립자연의학대학 겸임교수, 《4가지 체질에 따른 다이어트 식이요법Eat Right 4 Your Type》 저자)
: 벤 린치 박사의 선구적인 유전자 관련 연구는 다음 세기 의학과 환자 치료에 있어 기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세라 고트프리드 (고트프리드 연구소 책임자, 《영거》 저자)
: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저자의 탁월함과 섬세함에 박수를 보낸다.
론 훈닝하케 (리오던 클리닉 의료책임자)
: 이론적으로만 존재했던 후성유전학 지식을 실제로 환자에게 적용하고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앙주 어스먼 (트루헬스의학센터 의료디렉터)
: 분명하게 과학을 기반으로 하면서 누구나 수긍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간단명료한 해법을 제시해 의심할 바 없는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얀 키엘만 (펑셔널웰니스 영양 담당 이사)
: 벤 린치 박사를 10년 전, 아니 5년 전에만 만났더라면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그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다.
피터 오스본 (《만성 통증에서 해방되는 곡물 단식 요법No Grain, No Pain》)
: 지금까지 수많은 전문가와 협업했지만 후성유전학과 영양학 분야에 있어 벤 린치 박사를 능가하는 지식과 치료 노하우를 가진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최근작 :<유전자 클린 혁명>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초보탈출 독학 영어>,<영문법 국민교과서>,<왕초보 영어회화 누워서 말문트기> … 총 114종 (모두보기)
소개 :경희대학교 영문과 졸업 후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네 안의 늑대에 맞서라》, 《하트 오브 비즈니스》, 《하이프 머신》, 《최강의 단식》, 《타인의 친절》,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테슬라 모터스》, 《도시의 탄생》, 《더 이상 가난한 부자로 살지 않겠다》, 《러브 팩추얼리》, 《디지털 매트릭스》, 《아틀라스 옵스큐라》 등이 있다.
최근작 :
소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 유전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생명 현상을 규명해온 후성유전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다. 2005년 면역조절 매커니즘 이상의 원인을 최초로 규명한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09년에는 한국의 후성유전학 분야 개척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이달의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쌤앤파커스   
최근작 :<룰 메이커>,<천 원을 경영하라 (100쇄 돌파 특별판)>,<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등 총 501종
대표분야 :마케팅/브랜드 2위 (브랜드 지수 99,585점), 경영전략/혁신 2위 (브랜드 지수 239,561점), 에세이 3위 (브랜드 지수 1,066,57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