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 (KT&G 인사담당 상무) 
: 누구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손에 잡히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인재경영 의 혁신적 해법을 얻을 수 있다. 현 인사제도의 문제점 진단, 성과주의 도입의 대원칙, 그리고 막연함을 떨쳐내는 생생한 사례까지 전방위적인 처방전이 공개된다. 한국형 인사제도 구축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책이다.
류랑도 (한국성과코칭협회 대표) : 저자는 ‘공짜점심은 없다’는 개념을 소개하며, 한국의 성과주의가 단기실적주의로 변질되지 않도록 상세한 가이드를 통해 ‘이유 없는 차별’을 ‘이유 있는 차별’로 탈바꿈시키는 비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재경영의 원칙과 사례가 가득한 책이다.
임창희 (홍익대학교 대학원장, 《한국형 팀제를 넘어서》 저자) : 한국형 성과주의 만들기, 유형별 인재관리 방법, 그리고 초일류기업의 인재경영 실제까지 경영자들이 막연하게 바라고 있던 ‘맞춤형 성과주의’의 A to Z가 이 책 한 권에 실려 있다. 한국형 성과주의의 진화과정을 몸소 체험한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조직을 좋은 인재로 가득 채우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윤혜신 (커리어 코칭 전문가 KPAC 이사) : 조직이라는 버스에 누구를 태우고 누구를 내리게 할 것인가? 조직의 발목을 잡는 저성과자를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가? 어떻게 하면 조직의 꽉 막힌 혈관을 뚫어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을까?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이 여기 있다. 명사화된 조직을 동사형으로 혁신하여 살아 펄떡이는 조직성과를 내기 위한 로드맵이 한 눈에 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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