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현 (카카오페이 서버 개발자) 
: 책을 덮을 때쯤 이보다 빠르게 읽히면서 내용이 풍부한 책은 만나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빠르면 3일 안에 독자의 1 페이지 블로그를 완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서비스 운영에서 중요한 실전 개념을 모두 다루고 있으며, 자신의 프로젝트에 그러한 개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지름길’ 입니다. 저자는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경험에서 얻은 지식을 오랫동안 블로그로 쉽게 전달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독자가 어느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 저자는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노하우를 한 데 집약한 결과물입니다.
홍종완 (우아한형제들)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스프링 부트, JPA, 스프링 시큐리티를 활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부터, 테스트, 빌드, 배포 자동화, 무중단 배포까지 웹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이클을 빠르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구성된 전개 방식은 마치 선배 개발자가 후배 개발자에게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백지한 (쿠팡) : 이 책은 마치 게임 튜토리얼처럼 실습 위주로 되어 있고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나만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깃허브에 이미 구현된 코드와 알아야 하는 개념들이 예시와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글로만 설명하고 있는 블로그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최유성 (우아한형제들) : 스프링을 다루는 책들은 이미 많습니다. 하지만 만드는 재미를 주는 책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은 저자와 함께 하나의 프로젝트를 같이 만들어 나갑니다. 웹 서비스에 꼭 들어가야 하는 주요기능들을 스프링 부트를 통해 구현합니다. 동시에 초심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스프링의 핵심내용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스프링에 대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습니다. 스프링이 접근하기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껴 입문하기 망설이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책을 차근차근 따라 해보며 만드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리보기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