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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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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의 가치가 재검토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항상 올바른 판단과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단순한 위협론에 놀아나지 않고 인공지능의 한계를 파악하여 대처하는 올바른 관점은 무엇일까? 인간과 인공지능의 적대관계나 우열관계보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을 통해 더욱 뛰어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국어판 서문
세계적 인지심리학자 게리 클라인 박사가 추천한 책 인공지능도 만능이 아니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자.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의 가치가 재검토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항상 올바른 판단과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단순한 위협론에 놀아나지 않고 인공지능의 한계를 파악하여 대처하는 올바른 관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적대관계나 우열관계보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을 통해 더욱 뛰어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직관을 활용하는 인간이기에 가능한 일 현장에서 판단과 의사결정을 한다 체험과 경험을 통해 독자적인 감각이나 교훈을 얻는다 사회적·문화적 의미 부여를 이해한다 직접적인 대인관계를 구축한다 책임 소재를 나타낸다 리더십을 발휘한다 목표와 수단을 유연하게 수정한다 집단 조직을 관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