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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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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헬프 시리즈 7권. 밀레니얼세대의 특징을 정리하고 그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일할지 방향과 방법을 제시했다. 책의 상당 부분은 저자가 그간 수행해온 변화관리, 조직문화, 인재개발 등 다양한 컨설팅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여러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밀레니얼세대 관련 내부 문헌조사, 인터뷰, 워크숍 등의 산출물을 정제하여 담았다.

기업, 정부와 공공기관의 기성세대 관리자뿐 아니라 기업의 교육, 인사, 조직문화, 변화관리, 일하는 방식 등 전사적 차원 활동을 기획하는 관리자 및 실무 담당자 등 밀레니얼세대와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모든 이들에게 즉시 활용할 솔루션을 제공한다.

: 대한민국 밀레니얼세대의 특성을 낱낱이 분석하고, 그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최초의 책이다.
김인규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 팀장)
: 건방지고, 무례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던 후배 직원에게 친구 같은 선배 직원으로 다가갈 때 참고서가 된 책이다. 꼰대가 되기를 거부하는 이 시대의 아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류은영 (한화인재경영원 인재개발팀 매니저)
: 이미 대기업 구성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밀레니얼세대, 그들이 조직문화 변화의 한 중심에 있다. 지금껏 우리나라 밀레니얼세대를 이렇게 구체적이고 읽기 쉽게 정리한 책은 못 봤다.
민경원 (삼성 멀티캠퍼스 집합교육2그룹 대리)
: '내가 사원일 땐 안 그랬는데 말이야, 요즘 애들은 왜 그래?' 그저 버릇없고 이기적으로 보이는 우리, 요즘 것들과의 동거가 불편한 모든 분에게 추천한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장)
: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선도기업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이 유연하고 개방적이며 변화에 민첩하다. 이런 혁신적인 일터로 변신하려면 저자가 천착한 밀레니얼세대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보라.
오성아 (이지바이오 인재개발실 대리)
: 밀레니얼세대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조직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게끔 돕고자 하는 모든 리더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다.
이성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육수련팀 팀장)
: 한 조직 경영의 성패는 건강한 조직문화와 구성원의 역량 향상에 달려있다. 요즘 것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관리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송만 (SK텔레콤 인재개발원 팀장)
: 요즘 것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소통하고, 함께 일해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과 통찰력에 기반을 두어 명쾌하게 제시했다. 기업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현장에 즉시 적용할 만큼 상세하고 실용적이다.
이윤정 (IGM세계경영연구원 응용센터 주임연구원)
: 누구나 어른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요즘 것들'이었던 때가 있었다. 정작 나이가 들면 요즘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 요즘 것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면 얼른 이 책을 읽어보라.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이사)
: 혹사를 강요하고 마른 수건이나 쥐어짜는 것은 더 이상 전략이 아니다. 미래의 주축이 될 세대와 소통하며, 신나게 함께 일하기 위해서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전보람 (휴넷 HRD사업본부 기업교육팀 선임)
: 우리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속마음을 대신 말해준 저자 덕분에 위안도 얻고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도 느꼈다. 밀레니얼세대에게 너희 방식대로 나아가도 좋다고 응원하는 책이다.
: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우리나라 밀레니얼세대를 이만큼 깔끔하게 분석한 책이 없다. 업무나 일상 가운데 밀레니얼세대를 고객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정용권 (현대건설 인재육성팀 차장)
: 리더십이나 팔로워십을 다룬 책은 많으나 밀레니얼세대와 함께 일하는 상사들의 이해를 돕는 책은 드물다. 젊은 세대를 이해하려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는 관리자와 리더라면 이 책을 곁에 꼭 두시라.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 요즘 젊은이들과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 분, 더 멋진 리더가 되고 싶은 분 그리고 그들에 대해 고민하는 기성세대들에게 강추한다.
허문행 (한국수자원공사 자산관리부 부장)
: 공기업 중견간부인 나는 직장 내 조직문화 진단평가 소통부문에서 후배들로부터 보통 이하의 평가를 받았다. 배려하며 잘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배신감과 서운함 그리고 위기감이 들었다. 고민하던 차에 접한 이 책은 어떤 소통 지침서보다도 본질적이고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되었다.
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행정학박사)
: 저자는 세대를 공감으로 이끄는 비밀스러운 코드가 다름 아닌 '이해'임을 밝힌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예리성'처럼 소통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최근작 :<이젠 2000년생이다>,<나는 오늘만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데일리 루틴>,<세대 공존의 기술> … 총 9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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