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남자와 여자, 차이가 만든 차별과 편견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이라고요?
<남자가 대표가 되는 말> 독수리 오 형제 독수리 오 남매 · 8
<남자가 대표가 되는 말> 청소년은 있지만 청소녀는 없다 · 11
<여자를 도드라지게 내세우는 말> 왜 유관순은 온 국민의 누나가 되었을까? · 14
<여자를 도드라지게 내세우는 말> ○○여자중학교, ○○중학교 · 17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말> 남자는 집사람이 될 수 없을까? · 20
<남자다움을 강요하는 말> 사내 녀석이 그걸로 울어? · 23
<남자와 여자를 은밀하게 차별하는 말> 중요한 남자, 덜 중요한 여자? · 28
2장 어린이를 향한 차별과 편견 나중에 크면 알게 된다고요?
<어린이를 무시하는 말> 넌 몰라도 돼! · 34
<어린이의 인권을 무시하는 말> 사랑의 매에는 사랑이 있을까요? · 40
<어린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 말도 우리를 멍들게 합니다 · 44
<세상을 둘로 나누는 말> “아빠가 좋니 엄마가 좋니?” · 47
<세상을 둘로 나누는 말> 하나만 선택해! · 52
<몸과 행동을 통제하는 말> 학생이 머리가 그게 뭐냐? · 55
3장 서로 달라 생긴 차별과 편견 들꽃처럼 다양한 사람들
<장애인에 대한 바른 표현> 위하는 척하며 위하지 않는 말, 장애우 · 62
<몸으로 마음을 판단하는 말> 몸매가 착하다고요? · 67
<결혼에 대한 선입견이 담긴 말> 결혼은 누구나 해야 하는 것 · 71
<정상 가정을 강요하는 말> 들꽃처럼 다양한 세상의 가정들 · 75
<단일 민족의 우월함을 강조하는 말> 혼혈인은 순수하지 않다? · 79
<단일 민족의 우월함을 강조하는 말> 섞임은 아름답다 · 82
4장 대한민국이라는 사회 속에서 만들어진 차별과 편견 몇 학년 몇 반 누구누구입니다
<지위와 신분을 구분 짓는 말> 교수님, 감독님, 농부님, 우편집배원님 · 88
<개인보다 집단을 앞세우는 말> 자기소개인가, 집단 소개인가? · 90
<서울 중심의 말> 서울 사람의 반대말은 시골내기? · 93
<갈등으로 위장한 차별의 말> 지역 갈등이 아니라 지역 차별이다! · 97
부록 이렇게 바꿔요! 절대 사용하면 안 돼요! ·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