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제1장 어린 시절과 이 글을 쓰게 된 동기와 목적
제2장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 산(山)으로 들어간다
제3장 계시를 받고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제4장 철저한 준비로 하나씩 실천을 해나간다
제5장 산(山)속에 황토 움막집 토굴을 짓는다
제6장 지극정성으로 어머님도 빌고 아들도 빈다
제7장 토굴 속에서 산(山) 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을 해 나간다
제9장 인간계와 신령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10장 나도 이제 ‘신통력(神通力)’을 가진다
제11장 내 영혼의 전생(前生)을 알게 된다
제12장 하늘의 순리를 따르며 간소하게 산다
제13장 생긴 모양에 따라 각각의 운(運)이 다르다
제14장 보이지 않는 운(運)이 우리를 다스린다
제15장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다
제16장 산(山)속에서 산삼을 먹으며 생식으로 산다
제17장 나의 정신과 몸속에 임금왕(王) 표식을 넣는다
제18장 깊은 산(山)속의 옹달샘을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