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가 평생에 한 번도 말하지 않을 법한 표현은 과감히 모두 빼고, 하루 동안 꼭 말할 필요가 있는 표현들만 모은 책. 카카오톡 채팅창을 그대로 옮겨와 친구와 수다 떨듯이 대화하며 익히는 생활영어 표현집이다. 일과 성공부터 사랑과 우정, 인생, 건강까지 일상을 9가지 테마로 나누어 100개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친구나 동료, 연인을 만나 반드시 사용할 법한 표현 1,500개를 수록하여 생활 영어회화에 활용도가 높다.
본문 전체가 100%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를 말하고 대답해보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상황과 함께 100여 컷의 위트 넘치는 삽화 덕분에 영어책인데도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9명의 네이티브가 쏟아내는 나이 불문, 장르 불문의 영어 수다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문자를 보내거나 SNS에 글을 적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영어 예문 전체가 녹음된 MP3파일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www.loginbook.com)
<엄마표 첫 종이접기> 《엄마표 첫 종이접기》는 책을 읽을 수 없는 유아를 위한 첫 종이접기 책입니다. 마치 도감처럼 동식물과 물체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글을 모르는 유아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대상의 특징을 인지해서 종이로 표현하는 종이접기의 본래 개념에 충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글과 숫자, 종이접기 기호를 몰라도 접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늘 엄마에게 접어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접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