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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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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 오지로 마코토가 2012년부터 연재 중인 최신작이다. 181cm의 신장을 가진 여자 배구부 소속 후지야마 마키오가 소꿉친구인 칸바 유이치와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사춘기의 일상을 십대의 감성으로 세심하고 낭만적으로 그려냈다.
181cm의 초특급 신인 여중생의 묘사가 워낙 훌륭했던 바,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업계의 반응은 매우 뜨거워서 '최근 읽은 만화 중 최고의 1화였다(주간문춘)', '여자만화대상, 청춘 플래시백 상 노미네이트(FRaU)', '이 만화는 보통이 아니다!!(주간 플레이보이)', '큰 여자애가 만화계에서 왜 여태껏 인기가 없었는가?!(요미우리 신문)' 등의 많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 작가 오지로 마코토는 여성작가다운 섬세한 내면묘사와 더불어, 이제 막 숙녀 티를 내기 시작한 소녀들을 매력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일찍이 없었던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제1화 후지야마는 사춘기
제2화 후지야마의 1학기 제3화 후지야마와 통신기 제4화 후지야마는 껴입어 제5화 후지야마는 제트기 제6화 후지야마는 수영복 제7화 후지야마는 평상복 제8화 후지야마도 같은 마음
키 181cm의 중학교 2학년생 여자 배구부 에이스 후지야마 마키오. 여자아이들이 옷 갈아입는 모습을 훔쳐보다 걸린 칸바 유이치. 그 일을 계기(?)로 후지야마는 소꿉친구이자 동급생인 칸바와 사귀게 되는데……?! 키 181cm 여중생 후지야마 마키오와 키 160cm 소꿉친구 칸바 유이치의 싱그럽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한없이 설레게 만드는 초화제작 제1권! 서글서글하고 키도 큰 건강미 넘치는 소녀 후지야마는 지금 사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