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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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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 맥스 루케이도 추천. 미국 기독교출판협의회(ECPA) 골드 메달리온 수상작.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래리 크랩의 대표작 <영적 가면을 벗어라> 개정판으로 스터디 가이드와 새로운 장이 추가되었다. 1988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외식과 체면 문화가 깊이 뿌리박힌 한국교회에 깊은 영향을 끼쳤으며 하나님을 향한 깊은 갈망을 일으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저자는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거짓된 소망하에 현실을 부인하거나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데 익숙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내면의 깊은 고통과 욕구와 죄의 문제를 직면하고 참된 변화의 길에 들어설 것을 제시한다. 그 길은 고통이 따르지만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고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는 기쁨과 영광의 길이다. : “인격 곧 페르소나의 본래 의미는 가면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인격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상은 가면에 불과한 것입니다. 인류는 만나는 대상에 따라 가면을 바꾸어 쓰는 피곤한 연극을 지속해 왔습니다. 신실한 성경적 상담학자 래리 크랩은 이제야말로 이런 영의 가면을 벗고 우리의 진정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을 촉구합니다. 참으로 복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이 탁월한 명저가 한국 교회에 다시 소개되는 것은 참으로 복되고 소중한 일입니다. 진지한 자기대면을 추구하는 모든 진지한 성도들과 영적 지도자들에게 이 책을 내면의 교양을 위한 필독서로 삼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래리 크랩은 지난 수십 년간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통해 세상 권세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도와 왔습니다. 「영적 가면을 벗어라」는 그 놀라운 결실을 풀어 놓은 결정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진리의 예수님이 주시는 영적 자유와 기쁨을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실제적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마다 성령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을 줄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 “신자의 삶에 문제가 생기면 흔히 '기도를 더 해라',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해봐라', '큐티를 잘 해봐라', '하나님께 더 나아가고 헌신해라' 등의 처방을 받습니다. 그러나 참된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고뇌는 깊어지며 종교적인 위선자가 되기 쉽습니다. 래리 크랩은 이 책에서 진정한 변화는 외형적인 말과 행동의 훈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며 그를 위한 상담심리학적인 안내를 해줍니다. 인간의 죄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돕는 면에서 그 가치가 돋보입니다.”
: “모처럼 아내와 함께 「영적 가면을 벗어라」를 읽었다. 이 책은 우리 결혼생활을 새로운 차원의 신뢰와 헌신으로 이끌어 주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래리 크랩의 책을 통해, 그가 성숙하고 정직한 영성을 향하여 자신의 여정을 계속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내가 아직 밟아 보지 못한 영역을 모험하는 그가 정말 존경스럽다.” : “래리 크랩의 책은 야구에서 적시타와 같다. 그가 타석을 밟을 때마다 우리들은 홈으로 전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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