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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일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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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인간의 부란 우리로 하여금 최소의 인력으로 최대를 생산하게 해주는 테크놀로지의 누적 효과로 봤을 때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매일경제 2019년 9월 20일자
- 한겨레 신문 2019년 9월 27일 학술 새책
 최근작 : | <테크놀로지의 덫>,<직업의 미래> … 총 4종 (모두보기) |
| 소개 : | 스웨덴계 독일 경제학자이자 경제사학자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옥스퍼드 마틴 시티 연구원이며, 옥스퍼드 마틴 스쿨에서 기술 및 고용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스웨덴의 룬드 대학교에서 경제·역사·경영학을 공부하고, 독일 막스플랑크 혁신과경쟁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신경제사고연구소(New Institute for New Economic Thinking Institute)와 스웨덴 룬드 대학교 경제사학부 선임 연구원이며, 영국 왕립 예술 협회(RSA) 회원이기도 하다. Twitter@carlbf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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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이 : 조미현
| 최근작 : | … 총 21종 (모두보기) |
| 소개 : |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영화 잡지 〈월간 키노〉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지식의 헌법》 《지구 오염의 역사》 《디지털 화폐》 《꿀벌의 숲속살이》 《불평등의 역사》 《무신론자와 교수》 《자본 없는 자본주의》 《테크놀로지의 덫》 《마음의 혼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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